평통지역내 1500여 명이 넘는 노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 대규모 경로잔치가 펼쳐져 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수원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황찬주)는 "지난 15일, 평동 단체장협의회(회장 신호정) 주관으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 1,500여 명을 모시고 '2026년 평동 경로잔치'를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평동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경로잔치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소중한 화합의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고호 권선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통해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도 전했다. 행사에는 색소폰 공연, 실버라인댄스 및 어린이집 원아 창작무용 등의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함께 공경의 마음을 담은 푸짐한 오찬이 지원되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서로 담소를 나누며 정성스럽게 준비된 식사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호정 단체장협의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도정 인수기구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15일 공식 출범하며 민선 9기 도정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는 이날 오후 수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현판식과 출범식을 열고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준비위원회는 위원장에 김태년 국회의원(성남 수정), 부위원장에 김영진 국회의원(수원 병)을 선임하고 새 도정의 정책 방향 수립과 공약 이행 방안 마련에 나선다. 조직은 정책조정·기획재정·경제·도시주거·사회복지·행정혁신 등 6개 분과위원회와 15개 특별위원회, 3개 태스크포스(TF), 도정자문단 체제로 구성됐다. 특히 30분출근대전환, 반도체초격차전략, AI대전환, 북부대전환, 통합돌봄, 필수공공의료 등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뒷받침할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청년경기TF와 공정경기TF, 안전경기TF도 별도 운영된다. 준비위는 앞으로 분과별 실국 업무보고를 통해 경기도 주요 현안과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민선 9기 정책 기조와 우선 추진 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교통, 주거, 일자리, 돌봄, 안전, 균형발전 등 도민 삶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도정 운영 방향을 마련한다는
지난 1953년 개교한 용인대학교. 용인대학교는 용인대학교는 세계 최초 태권도학과를 개설했으며 올림픽과 세계적인 체육대회에서 태권도와 유도 등 많은 종목에서 금,은,동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배출 하는등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이끌어 온 국내 최고 대학이다. 그런 용인대는 오는 2027학년도부터 AI시스템반도체학과를 신설해 첨단산업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그런 용인대학교가 올해로 개교 7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는데 이상일 시장이 기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2일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벽소홀에서 열린 ‘용인대학교 개교 73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학교관계자들을 격려 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윤규 용인대학교 총장, 이성진 학교법인 이사장,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용인대학교 개교 7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난 73년간 용인대학교는 도의를 갈고닦아 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건학이념 아래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해 왔고, 용인시장으로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시장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의 우수 관광자원과 숨은 명소를 발굴하기 위한 ‘2026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사는 15일 경기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명소, 일상 속 매력을 담은 관광사진을 주제로 공모전을 열고 오는 9월 4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촬영한 미발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은 1인당 최대 2점까지 가능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하지 않은 작품만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폰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전문 사진작가뿐 아니라 일반인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민들의 일상 속에 숨겨진 경기도의 매력과 관광자원을 보다 폭넓게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 접수는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총 74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상금은 1350만원 규모로 대상 1점에 200만원, 최우수상 2점에 각 100만원, 우수상 6점에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입선작 65점에는 각각 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심사는 사진 전문가와 SNS 분야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하는 1차 심사를 통해 상위 작품과 입선작을 선정한 뒤, 도민 선호도
경기도가 체납세금 납부를 독려하고 생계형 체납자 지원을 담당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지난해 13개 시군에서 올해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 운영한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확대에 따라 시군별 채용 절차가 6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수원시와 광명시는 17일까지, 오산시는 19일까지, 이천시는 22일부터 26일까지 채용을 진행한다. 용인·부천·남양주·안산·평택 등도 이달 중 채용 절차에 들어가며, 고양시와 성남시는 하반기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와 양평군 등 일부 시군은 채용을 완료했다. 도는 올해 31개 시군에서 총 576명의 체납관리단을 채용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대상은 지방세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와 과징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등 세외수입 체납자다. 특히 단순 징수에 그치지 않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등을 안내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로 확인될 경우 긴급 생계비와 주거비 지원 등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포용적 체납 관리’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올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출범을 이틀 앞둔 1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과 양산 평산마을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주진영 통합과 민생 성과 창출 의지를 강조했다. 추 당선인은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최민희·김기표·김성회·박지혜 국회의원과 함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헌화·분향하고 참배했다. 추 당선인은 방명록에 “하나 된 민주세력을 지켜주십시오”라고 적었다. 이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참배는 도민의 선택을 민생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다짐의 자리이기도 하다”며 “분열을 넘어 통합의 민주당으로 하나 되어 힘을 모으고, 그 힘으로 경기도정에서도 책임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추 당선인은 참배 후 노 전 대통령 사저에서 권양숙 여사를 예방하고 경기도지사 당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경남 양산 평산마을로 이동한 추 당선인은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를 예방하고 향후 민주진영의 역할과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문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민주 구성원들이 힘을 내야 한다”며 “특히 경기도가 더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추 당선인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과 모두 일을 해본
경기도의 교통비 지원 정책인 ‘The 경기패스’ 가입자가 200만명을 돌파하며 대표적인 교통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는 12일 The 경기패스 가입자가 지난 11일 기준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4년 5월 서비스 시작 이후 2년 1개월 만이며, 지난해 10월 가입자 100만명 돌파 이후 20개월 만의 성과다. The 경기패스는 전국 어디서나 버스와 지하철, 광역버스, GTX, 신분당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경기도형 교통비 지원 정책이다. 전국 K-패스 가입자 549만 명 가운데 약 36.4%가 경기도민으로 집계됐다. 도에 따르면 가입자 200만 명 가운데 약 60%인 121만명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 환급 혜택을 받고 있으며, 올해 4월 기준 1인당 월평균 환급액은 약 5만3천원으로 나타났다. The 경기패스는 일반 이용자에게 교통비의 20%, 청년·어르신·다자녀 가구에는 30~50%, 저소득층에는 최대 53.3%를 환급해 준다. 특히 청년 지원 연령을 기존 K-패스보다 확대해 만 39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월정액 방식의 ‘모두의 카드’를 도입해 이용자 편의를 높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특별사법경찰이 나선다. 인천시는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2주 간 4개 반, 10명의 특별사법경찰 단속반을 투입해 설 성수식품을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표시 등을 특별 단속해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형사 처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을 맞아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사과, 배, 쇠고기, 조기 등 각종 농·축·수산물 제수용품과 한과, 건강식품, 지역특산물 및 정육선물용 등 설 성수식품을 판매하는 일부 유통업자들의 불법행위가 기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도 값이 떨어지는 과일과 채소를 비싼 상품인양 포장만 바꾸는 이른바 박스갈이가 기승을 부리며 설 선물을 놓고 사기와 눈속임이 이뤄져 서민들의 울분을 산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유관기관과의 합동단속 등 특별단속을 실시해 설 성수식품의 불법 유통을 사전에 방지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농산물도매시장, 종합어시장 및 대형마트 등에서 사과, 배 등 과일을 박스갈이로 유명지역 특산물로 둔갑해 판매하는 행위 및 수입산을 국산으로 판매하는 원산지 거짓표시와 정육 선물세트에 육우나 젖소를 한우로 둔갑시켜 판매하거나 한우의 등급을
인천광역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만) 영종사업단은 지난 12월 4일 동절기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고객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동절기에 잦은 화재, 폭설, 낙상 등의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사전예방 및 안전불감증에 대한 시민 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하늘문화센터와 공항신도시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영종사업단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공항신도시 상가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1가정 1소화기 비치', '내 집 앞 눈치우기' 홍보전단을 배포했다. 또한, “안전한 영종 깨끗한 영종”, “언제나 안전 어디서나 안전 우리모두 안전”, “함께 지키는 안전, 함께 누리는 행복” 등의 다양한 홍보물을 통해 생활속의 안전을 강조했다. 영종사업단장은 “이맘때쯤 추운 날씨로 인해 안전사고가 증가하는데, 이번 안전캠페인을 통해 센터를 방문하시는 지역주민들이 사고위험에 한 번 더 조심하는 계기가 되고, 아울러 언제나 안전하고 편안한 시설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의 가장 큰 핵심 축 가운데 하나인 '수원 화성'을 배경으로 한 음악회가 열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한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초여름 밤의 콘서트가 열리는 것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내일(13일) 저녁 7시 30분 수원 화성행궁 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원화성 헤리티지(heritage, 유산)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음악회"라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콘서트에는 다채로운 음악·예술인이 함께한다.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로 시작돼 국내 최고의 하모니시시트 박종성과 교향악단의 협연이 이어진다. 이어 소리꾼 남상일과 연희예술가 김소라 콜렉티브의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국민록밴드’ 와이비(YB), 가수 ‘명품 보컬리스트’ 박정현도 출연해 관객들과 호흡한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헤리티지’라는 이
수원시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담벼락에 그래피티 아티스트 레오다부(LEODAV)가 제작한 작품 중 국내 최대 규모의 독립운동 그래피티 벽화가 조성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수원특례시와 수원도시재단,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프로젝트가 벽화를 통해 시민들의 발길을 잡고 있는 것이다. 수원특례시와 수원도시재단,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는 "수원 출신이거나 수원을 무대로 활약한 대표 독립운동가 7인(이하영·박선태·김향화·김세환·임면수·이선경·차인재)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획한 독립운동 그래피티 벽화 조성사업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시민들에게 개방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독립운동 그래피티 벽화는수원의 독립운동사를 대표하는 7인의 독립운동가를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특히 인물 주변에는 세계 각국의 언어로 ‘평화(Peace)’라는 단어를 새겨 독립운동 정신이 오늘날 평화와 공존의 가치로 이어지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한것도 큰 특징이다. 작품 제작에 참여한 그래피티 1세대 작가 레오다브(LEODAV)는 2013년부터 독립운동을 주제로 그래피티 작업을 하며 외교부 청사와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정독도서관 등 주요 공간에 작품을 선보여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도정 출범을 앞두고 도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릴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도정 준비에 나선다. 추 당선인 측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수원시 영통구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현판식과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준비위원회는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경기도정의 정책 방향을 정립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핵심 공약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민선 9기 도정의 핵심 과제를 정리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준비위원회는 5선의 김태년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3선의 김영진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김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을 지낸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꼽히며, 김 부위원장은 예산·재정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회와 지방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인선을 두고 국회와 중앙정부, 지방행정을 연결할 수 있는 중량급 인사들을 전면 배치해 민선 9기 도정의 안정적인 출범과 공약 이행에 힘을 싣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추 당선인은 앞서 당선 직후 “경기도민의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