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관내에 있는 어린이 집은 모두 102개소다. 이곳에는 장안구 관내 부모들로부터 맡겨진 0~5세까지 어린이 2천500여 명이 매일매일 생활해 나가고 있다. 어린이들을 지도하고 보살피는 등 어린이집에서 종사하는 인원도 1천여 명에 이르고 있다. 어린이 집에 맡겨지는 아이들은 학부모들이 맞벌이 부부 등 가정에서 현실적으로 자녀들을 보호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또 자라나는 자녀들의 공공이나 사회교육등을 위해 맡기는 학부모들도 있다. 이같은 공공성이 큰 어린이집을 위해 수원시는 일정금액의 보조금을 지원해 어린이 집 운영비 및 인건비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고 있다. 이에 수원시 관내 4개 구청은 구청별로 관내 어린이 집에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보조금이나 어린이 집에 대한 보육환경 등에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장안구 관내 보육단체 임원진들과 차담회를 갖고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장안구 관내 어린이 집 발전방향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수원시 장안구는 "최근 장안구 관내 보육단체 임원진과 장안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보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대응하기
용인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집중호우 피해로 쓰러진 위험목 등에 대한 긴급 제거작업이 펼쳐졌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최근 집중호우로 처인구지역 산림 내 부러지거나 쓰러진 위험 수목들을 긴급 제거했다"고 3일 밝혔다. 처인구에 따르면 "최근 집중호우로 주택가와 등산로 주변에 수목이 부러지거나 기울어지는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구는 시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수목을 우선 제거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처인구는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현장점검을 실시해 제거가 시급한 수목부터 신속히 처리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예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주요 정비 대상은 △호우로 부러지거나 기울어진 위험목 △등산로 주변에 쓰러진 수목 △주택과 건축물로 넘어질 우려가 있는 임야 내 수목 등이다. 구는 특히, 산림 내 수목은 원칙적으로 토지 소유자가 관리해야 하지만, 집중호우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긴급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집중호우 이후 산림 주변의 위험 수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고 접수 즉시 현장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정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등산
망포지구에서 서울역 부근 일대로 출퇴근하는 수원시민들이 편리하게 버스로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수원시가 망포지구에 거주하는 수원시민들을 위해 서울역과 망포역을 연결하는 M5165번 버스를 전격 운행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수원남부버스공영차고지와 서울역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5165번이 오늘(3일) 오전 4시 50분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수원시 박선희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M5165번은 망포지구 내 약 1만 80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입주로 증가한 서울역 방면 이동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M5107번 노선의 혼잡으로 발생한 영통역·청명역 일대 승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신설 운행에 들어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M5107번 노선은 수원남부버스공영차고지를 출발해 망포역, 영통역, 청명역 등을 거쳐 서울역 버스환승센터까지 운행한다. 망포·영통 생활권과 서울 도심을 환승 없이 연결해 시민들이 한결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5107번은 평일 기준 차량 8대를 투입해 하루 40회 운행한다. 배차 간격은 20~50분이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20~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편도 운행 거리는 46
정부가 과천 경마장 부지에 정부는 과천 경마장 부지에 총 9800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2029년까지 경마장 이전을 완료하고 착공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부의 발표가 나오자 연간 200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레저세 수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덕분에 여러 지자체가 사활을 걸고 유치전에 나섰다. 경기도 양평군은 용문산 사격장 부지(241만㎡)를 활용해 친환경 복합 레저 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최근 범군민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양평군민을 포함해 경마공원의 양평군 유치를 지지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평군은 서명 결과를 관계기관 및 한국마사회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용인시민들 가운데 특히 이동약자들을 위한 복지정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용인지역내 모든 행정복지센터에 전동 휠체어 등에 필수품인 전동보장구를 지원하기 위해 '급속충전기'를 설치한 것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내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이동약자가 생활하는 일상 공간에서 충전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진행해 왔었다"고 부연 설명했다. 이 가운데 주민 거점 공간이자 접근성이 높은 각 지역의 공공시설물을 중심으로 급속충전기를 설치해왔고, 39개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공공기관에 총 59대의 급속충전기를 설치를 마친 것. 시는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내 공공시설을 충전 거점으로 활용해 충전 시설을 확대하는 등 장애인 친화적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공공시설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설치해 용인 시민인 이용자들의 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장애인과 교통
김인배 장안구청장이 장안구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을 넓혀 나가는등 지역경제를 챙기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는 "김인배 구청장이 지난 30일, 관내 전통시장인 연무시장, 정자시장, 북수원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김옥영 경제교통과장은 "김인배 구청장이 장안구 관내 전통시장을 연이어 찾고 있는 것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구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 이를 지원해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구청장을 만난 상인회는 전통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달하고 시장별 행사와 축제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나가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소개했다. 상인회는 이같은 축제들에 대해 구청과 연계 협력해 추진해 나갈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건의했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자주 찾을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인배 구청장은 8월 3일 조원시장과 장안문거북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1일 부임한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경기도 양평군은 공장지대가 없고 근처에 팔당댐이 있어 상수원 보호구역, 자연보전권역 등 휴양 지역으로 유명한 지역이기도 하다. 그러나 최근 맑고 깨끗한 계곡 등에서 천막과 평상을 불법으로 설치하여 자리를 독점하면서 자릿세를 요구하고 있다. 이 또한 불법이다. 불법 시설물은 개인적 문제이기도 하지만 하천 범람 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비상 상황 발생 시 구조 및 대피를 방해할 수 있다. 하천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양평군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세천, 구거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총 482건의 불법행위를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113건에 대해서는 원상복구를 완료했다. 양평군은 전수조사에만 그치지 않고 청정계곡 유지·관리를 위해 불법행위 단속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나머지 369건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양평군은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자산인 곳에 불법행위에 대한 점검과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경기도서관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중학생, 동행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AI 썸머스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경과원이 추진하는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의 하나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AI 윤리와 AI 의사 체험, AI 동화 창작, AI 캐릭터 디자인, AI 음악·광고송 제작, AI 바이브코딩 등 6개 체험 프로그램 가운데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우리 아이와 AI 시대', '생활밀착형 AI 활용', 'AI 시대 진로 설계' 등 3개 강좌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경기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학부모들도 자녀의 AI 활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7월2일부터 본격 출발한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37명의 의원들이 임기 4년의 의정활동에 돌입하기 위해 힘차게 출발한 것이다. 그런 13대 수원특례시의회가 더욱 발전하도록 힘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개원 축하예배가 열려 시선을 끌었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지난 29일 오전, 의회 1층 다목적실에서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개원을 기념하는 ‘수원특례시의회 개원예배’를 추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개원 축하예배는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권남호 목사)가 주관했다. 축하 예배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수원지역 목회자와 교계 관계자, 의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수원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개원 축하예배에서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권남호 목사는 "기독 시의원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며 빛은 어둠을 밝히고, 소금은 부패를 막으며 정화한다"며"기독 시의원으로 인해 시의회가 깨끗해지고 수원시가 빛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수원특례시의회 13대 의원들이 맡겨진 직책을 충성된 마음으로 끝까지 잘 감당하여 임기를 마칠 때 ‘잘 했다’는 칭찬받고 인정받는 의정활동
지난 2001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수원시 연화장'. 그런 '수원 연화장'은 주민들이 꺼려하는 '기피시설'로 여겨져 1990년대 중반 건립초기부터 많은 '난항'을 겪었던 시설이다. 하지만 그같은 역경을 모두 이겨내고 '수원시 연화장'은 2001년부터 가동에 들어 갔으며 수원시는 물론이고 수도권 지역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화장시설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 연면적이 2만5천400여 ㎡에 이르는 수원시 연화장'에는 총 9기의 화장로가 있고 장례식장(빈소 12실)및 봉안당과 자연장 등 각종 시설을 보유한채 추모객들을 맞고 있다. 그렇지만 '수원시 연화장'은 지은지 오래돼 각종 시설물또한 낙후돼 이용객들의 불편이 잇따랐던 것. 이에 따라 수원시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원시 연화장내 추모의 집에 대한 시설개선 사업을 펼쳤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수원시연화장 제1·2추모의 집에 냉·난방설비를 설치하는 등 시설 개선 사업을 마쳐 추모객에게 더 쾌적한 추모 환경을 제공해 나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제1·2추모의 집은 약 4만 3000위의 고인이 안치된 추모 시설로, 평일 하루 평균 350명, 주말과 공휴일에는 700~80
경기 파주시의회는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제9대 전반기 의회의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파주경찰서를 찾은 파주시의회 의장단은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통안전 등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사안에 대해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시의원과 경찰이 모두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지속적이 소통과 협력의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둘째 날에는 파주소방서를 방문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했다. 양 기관은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를 찾은 의원들은 어르신들의 관심사항인 복지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을 통해 파주시의회는 각 기관의 주요 현안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최유각 의장은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단체들이 서로 협력하고 힘을 모을 때 시민이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말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했다. 말라리아 주의보는 하루 평균 모기 지수가 0.5 이상인 시·군·구가 3곳 이상일 때 발령하는 것으로 현재 농촌지역에 모기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말라리아는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주로 4월부터 10월 사이 발생한다. 감염될 경우 오한과 발열, 발한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두통, 근육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이에 양평군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모기 유충 서식지와 성충 휴식처에 대한 종합 방제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 활동이 활발한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야간 외출 시 밝은색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하며 모기 기피제를 3시간~4시간 간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군민들에게 방충망 정비와 모기장 사용, 실내 살충제 활용 등으로 모기와의 접촉을 줄이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