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내 전통시장은 현재 22개소가 있다.
남문과 지동시장,화서시장 등 오래전부터 수원지역 곳곳에서 터전을 잡고 전통시장내 각 상인들이 판매활동을 해나가며 그 '명맥'을 이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장안구 지역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은 '수원정자시장'인데 현재 점포수가 150여 개에 이르고 있고 상인들이 생업에 전념해 나가고 있다.
그런 수원정자시장이 시장 활성화를 위해 각종 행사를 진행한다.
'수원정자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전체 상인회가 힘을 모아 수원정자시장을 더욱 활성화 시키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각종 행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상인회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목단연립 포토존 앞에서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는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뽑기 이벤트’행사는 종전 행사때에도 이미 추진했었는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상인회는 이와 함께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행사도 추진한다.
20일 오전 9시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통큰 세일은 행사 기간에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최대 20% 페이백 혜택(구간별 차등 지급)을 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 기준 하루 최대 3만 원, 기간 내 최대 12만 원이다. 이 역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수원정자시장 상인회'는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행사가 될수 있도록 전체 상인회 차원에서 준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정자시장 상인회 임은지 회장은 “연초부터 지역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통큰 세일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수 있도록 전체 상인들과 함께 힘을 모아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수원지역내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환경개선사업과 시설물교체 지원사업 등 시 차원에서 각종 사업들을 적극 지원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