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급변하는 국제정서에 적극 대처해 나간다. 국제적 감각을 갖춘 공공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수원특례시소속 공무원 장기국외훈련을 추진해 나가는 것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국제적 감각을 갖춘 문제해결형 공공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공무원 장기국외훈련’을 추진해 나간다고 5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이번 장기국외훈련은 개인 직무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국외 선진 행정 시스템 경험, 폭넓은 정책 경험을 시정 현안에 접목해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외 훈련의 성과를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 서비스로 확장해 지속가능한 시정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것. 이에 따라 시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훈련생을 선발했다. 수원특례시 지은아 인적자원과장은 "이번 장기국외훈련은 불확실성 증가, 급변하는 국제질서 등의 정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문제해결형 공공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훈련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 체계적인 성과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선발과정에서 3년 이상 근무한 만 50세 이하 직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4일, 대한노인회 수원시 장안구지회장 및 각 동 경로당협의회장들과 함께 설맞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이번 오찬은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당 운영과 노인복지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자리에는 대한노인회 수원시 장안구지회장 및 관계자들과 각 동 경로당협의회장들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르신들의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주시는 경로당협의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민웅 대한노인회 수원시장안구지회장은 “구청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장안구를 만들기 위해 대한노인회 장안구지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안구는 지역내 117개소의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한노인회 장안구지회 및 각 동 경로당협의회장단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노인복지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는 오스테드(Ørsted)의 유럽 육상 에너지 사업 부문을 인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거래에는 아일랜드, 영국, 독일, 스페인 등지에서 운영·건설 중인 800MW 규모 재생에너지 자산과 개발·인허가 단계의 수기가와트(GW)급 파이프라인이 포함된다. 대상 포트폴리오는 육상풍력, 태양광,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등으로 구성된다.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해당 사업 부문은 새로운 사명과 브랜드를 도입해 독립 법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거래는 관련 규제 당국 승인 등을 거쳐 2026년 2분기 최종 완료가 예상된다. 매스 스코브가드-안데르센 CIP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번 인수는 유럽 내 시장 점유율과 기술력을 강화하는 이정표”라고 말했다. 니샬 아가왈 CIP 파트너는 “대규모 포트폴리오와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해 유럽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CIP 플래그십 펀드 5호(Flagship Fund CI V)를 통해 추진된다. 해당 펀드는 2025년 3월 120억 유로 규모로 결성됐으며, 잠재적 약정액은 240억 유로다. CIP는 현재 350억 유로 규모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검찰 개혁에 대한 정책의원총회를 열고 “검찰 개혁 완수”를 한 목소리로 외쳤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정책의총에서 “검찰 개혁의 핵심은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라며 “78년간 검찰이 무소불위로 휘둘러왔던 수사기소 등 검찰의 권력을 분산시켜서 민주화하는 것이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에서 입법 예고안을 냈지만 결국은 삼권분립에 의해서 최종 의사 결정은 국회 본회의에서 하는 것”이며 “국회가 중심이 되고 국회가 주도적으로 검찰 개혁을 완수해야 되겠다는 사명감을 우리 모두가 가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이슈가 된 합당 관련해서는 “저는 합당 선언을 한 것이 아니라, 합당 추진에 대한 제안을 했고, 여러 의원님들께서 이런저런 의견을 내주시고 계신다”며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는 말을 아끼고 듣는 것이 더 좋은 자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의원님들 생각뿐만 아니라 당원들의 의견도 여러 가지로 살피고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우리 당 전체의 총의가 수렴되어 가는 방향으로 결정돼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검찰 개혁과 관련해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