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ESG 경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는 ‘환경‧인권‧거버넌스 실사 의무화 법제의 국제적 현황과 한국의 과제’라는 주제로 ESG제도화 포럼이 개최되고 있다. 오늘 포럼의 좌장은 임성택 대한변협 ESG경영 특별위원회 위원장, 진행은 ESG경영 특별위원회 위원인 하정림 변호사가 맡는다. 또 1주제는 법무법인 지평(유) 민창욱 변호사(인권·환경·거버넌스 실사 의무화 법제의 국제 동향과 과제), 제2주제는 한국법제연구원 장민선 연구위원(인권실사 법제의 입법화)이 발표한다. 이은경 UNGC 한국협회 실장, 윤철민 대한상공회의소 ESG경영실장, 정소연 법무부 인권정책과 과장, 윤석민 국가인권위원회 전문관, 정신영 공익법센터 어필 외국변호사는 토론에 참여한다.
기업들이 직원을 채용할 때 직무 역량과 조직 접합성을 미리 파악하고 정규직으로 채용할 수 있는 ‘인턴 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국내 기업 569개사를 대상으로 ‘인턴 채용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33.6%가 올 하반기 인턴사원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상반기 인턴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응답은 기업도 19.2%나 됐다. 이들 기업이 하반기 인턴사원을 채용하려는 이유로는 ‘정규직 채용 전 직무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해서’(56%, 복수응답)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부족한 인력을 보강하기 위해서’(52.4%),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16.2%), ‘우수 인재를 선점할 수 있어서’(12.6%), ‘단순 업무 지원이 필요해서’(7.3%) 라고 응답했다. 하반기 인턴사원 채용이 확대될 것이라고 보는 응답은 37.2%, 였다. 지난해만큼의 채용 규모를 유지한다는 답변은 34.6%였다. 인턴사원 채용 형태는 ‘정규직 전환 전제형’이 64.9%로 가장 많았으며 ‘정규직 전환, 기간제 체험형 모두 채용’이 27.2%였다. 인턴 채용 기업 10곳 중 9곳 이상(92.1%)이 정규직 전환을 전제로 하고 있
요즘 유행하는 단어 중 ‘트민남’, ‘트민녀’가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유행하는 문화, 패션 등에 굉장한 관심이 있고 따라가고자 노력하는 이들을 이르는 말이다. 현대인들은 최신 트렌드에 얼마나 민감할까, 그리고 그 트렌드는 주로 어디에서 찾을까. 휴먼클라우드 플랫폼 뉴워커는 현대인의 최신 트렌드 민감 정도와 함께 트렌드와 SNS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성인남녀 8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먼저, 전체 응답자에게 최신 트렌드에 얼마나 민감한지 그 정도를 물어봤다. 그 결과 △매우 민감하다(11.8%) △약간 민감하다(49.1%) △대체로 민감하지 않다(34.9%) △전혀 민감하지 않다(4.2%)로 10명 중 6명(60.9%)은 본인 스스로 트렌드에 민감하다고 답했다. 트렌드 가운데 응답자들이 가장 관심 가지는 분야는 무엇인지 물은 결과 패션(22.6%)이 가장 많았다. 이어 △영화, 드라마 등 방송(21.2%) △부동산 및 재테크(18.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패션은 20대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고 30대는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방송, 4050세대는 재테크 및 부동산 분야에서 높게 나타났다.
‘2022년 2분기 손실보상 선지급’ 신청이 9일부터 시작됐다. 지급 대상은 2022년 4월 1일~17일까지 영업시간 제한조치를 받은 소상공인·소기업 61.2만개사로, 지급액은 2022년 2분기 방역조치기간(17일)과 상향 조정된 하한액(100만원)을 고려해 10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방법은 9일 오전 9시부터 공휴일·주말 관계없이 ‘손실보상선지급.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http://ols.sbiz.or.kr)으로 접속해도 손실보상 선지급 누리집으로 연결되는 안내창을 통해 접속 가능하다. 동시접속 분산을 위해 첫 5일 간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시행하고 이후에는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5부제 일자별 신청 대상 신청일자 6.9(목) 6.10(금) 6.11(토) 6..12(일) 6.13(월) 6.14(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4, 9 0, 5 1 6 2, 7 3, 8 5부제 관계없이 신청가능 ※5부제 날짜별 신청대상자에게 안내문자 발송 신청시간은 5부제 기간 중에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5부제가 적용되지 않는 6월 14일(화)
올바른 화훼산업 생태계와 건전한 유통질서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8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렸다. 오늘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은 “화훼장식산업은 도매와 소매가 분리되지 않으면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편중되고 있다”면서 "화훼는 소비 시기와 유통 질서가 생산자와 도소매 상공인들의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확립되지 않으면서 꽃값 폭등과 폭락이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또한 "우리나라 화훼산업이 제자리를 찾고 안정적인 수요와 공급체계를 구축해서 합리적인 유통망을 세우는 것이 꽃값 불안정을 해소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 좌장은 김록영(사)한국꽃꽃이협회 소속회장이, 주제 발표는 변미순 (사)한국화훼장식기사협회 협회장(화훼산업의 문제점 및 발전방향), 전경절 (사)한국화훼장식기사협회 이사(화훼산업점검을 통한 화훼장식업 영업등록 방안과 공인 화훼장식사 인재활용), 박태민 변호사(화훼산업발전법 개정안) 등이 발표했다. 패널로는 이소정(사)한국꽃꽃이협회 이사장, 형문숙 (사)국제꽃예술인협회 이사장, 박진형 (사)한국꽃문화진흥협회 이사, 오소형 인스타일 플라워 대표, 문희선 플라워문 대표, 김하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1만명대를 넘어섰다. 신규 확진자가 1만명을 넘은건 지난 4일(1만2048명) 이후 사흘 만이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1만3358명 늘어난 1818만820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14명,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2만4305명(치명률 0.13%)이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1만3299명, 해외유입 59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628명, 부산 823명, 대구 987명, 인천 517명, 광주 350명, 대전 369명, 울산 368명, 세종 115명, 경기 3073명, 강원 587명, 충북 394명, 충남 457명, 전북 467명, 전남 441명, 경북 811명, 경남 741명, 제주 171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1만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신규 확진자가 1만명 아래로 내려온 건 지난 2일 이후 사흘 만이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9835명 늘어난 1816만3686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36명, 사망자는 20명 늘어 누적 2만4258명(치명률 0.13%)이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9787명, 해외유입 48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2190명, 서울 1719명, 인천 415명 등 4324명(44%)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비수도권은 경북 751명, 대구 615명, 경남 572, 충남 491, 부산 472, 강원 384명, 전북 378명, 전남 354명, 충북 327명, 대전 313명, 울산 307명, 광주 262명, 제주 179명, 세종 105명 등이다.
한국지엠(GM)이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페이스북을 제외한 다른 온라인매체에서는 광고활동을 못하도록 압박한 혐의로 시정명령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자동차 제조업체인 한국지엠(주)이 자동차판매 대리점을 상대로 온라인 광고활동을 특정한 온라인매체에서만 전개하도록 제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2016년 4월 1일부터 현재까지 위탁판매 거래관계에 있는 대리점에 대해 자신이 마련한 ‘쉐보레 대리점 SNS 활동지침’을 통해 페이스북을 제외한 다른 온라인매체에서는 광고활동을 전개하지 못하도록 금지함으로써 대리점의 고유한 경영활동의 영역에 속하는 판촉활동인 온라인 광고활동을 제한했다. 또 온라인 광고활동 제한지침을 위반하는 대리점에 대하여 벌점 부과 등의 제재수단을 규정하거나, 개별 대리점으로부터 SNS 활용지침을 준수하겠다는 확약서를 징구하는 등 온라인 광고활동 제한규정을 엄격하게 집행했다. 공정위는 대리점법 시행 이전인 2016. 12. 22.까지의 행위에 대해서는 공정거래법을, 대리점법이 시행된 이후인 2016. 12. 23.부터의 행위에 대해서는 대리점법을 적용했다. 공정위는 한국지엠에 대해 행위 중지 및 향후 동일
지난 5월 중순 강원도 고성군 소재 캠핑느루 캠핑장에서 바라본 설악산 울산바위가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해발 873m, 둘레 4km에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울산바위는 동양에서 가장 큰 돌산으로 알려져 있다.
정인화 무소속 광양시장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정 당선인은 6·1 지방선거 개표결과 54.59% 득표율로, 김재무 더불어민주당 후보(40.82%), 서장원 무소속 후보(2.36%)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정 당선인은 전남대 법대를 졸업한 뒤 제26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전남 광양시 부시장, 제20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7명, 교육감 17명, 시·군·구 기초단체장 226명, 광역의원 872명, 기초의원 2988명, 교육의원(제주) 5명 등 모두 4,125명이 뽑혔다. 재보선 지역은 대구 수성을, 인천 계양을, 경기 성남 분당갑, 강원 원주갑, 충남 보령·서천, 경남 창원시 의창구, 제주 제주을 등 총 7곳이었다.
이상익 함평군수가 재선에 성공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이 당선인은 6·1 지방선거 개표결과 80.15% 득표율로, 김유성 국민의힘 후보(12.46%), 윤석규 무소속 후보(7.38%)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이 당선인은 초당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뒤 백봉정치문화교육연구원 부원장, 민선 7기 함평군수를 역임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7명, 교육감 17명, 시·군·구 기초단체장 226명, 광역의원 872명, 기초의원 2988명, 교육의원(제주) 5명 등 모두 4,125명이 뽑혔다. 재보선 지역은 대구 수성을, 인천 계양을, 경기 성남 분당갑, 강원 원주갑, 충남 보령·서천, 경남 창원시 의창구, 제주 제주을 등 총 7곳이었다.
명현관 해남군수가 재선에 성공했다. 명현관 당선인은 6·1 지방선거에서 당내 경선 없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지명된 이후 본선도 단독 후보로 확정되며 무투표 당선됐다. 전남 해남 출신의 명 당선인은 전라남도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을 지냈고 민선7기 해남군수를 역임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7명, 교육감 17명, 시·군·구 기초단체장 226명, 광역의원 872명, 기초의원 2988명, 교육의원(제주) 5명 등 모두 4,125명이 뽑혔다. 재보선 지역은 대구 수성을, 인천 계양을, 경기 성남 분당갑, 강원 원주갑, 충남 보령·서천, 경남 창원시 의창구, 제주 제주을 등 총 7곳이었다.
김희수 진도군수(무소속)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전남 진도에서 세번째 도전에 극적으로 성공했다. 6.1지방선거에서 김희수 당선자는 58.17%(11,459표)로, 박인환 더불어민주당 후보 41.82%(8,237표)를 앞서며 당선을 거머 쥐었다. 두 후보의 표 차는 3,222표이다. 김 당선자는 지난 2010년과 2018년 두번의 공식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2014년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당내 경선에서 패해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김희수 당선자는 성화대학 건축과를 졸업하고, 진도군 산림과장과 진도읍장 등을 지냈으며, 진도군 농산유통과장, 환경녹지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 당선자는 "진도가 가진 가능성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면서 "좋은 품질의 진도 농수산물이 소득증대로 이어지고, 진도가 가진 천연자연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해서 살기 좋은 진도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육·예술·문화·체육·관광 등 전반적인 분야 혁신이 시급하게 필요하다"면서 "이러한 '혁신'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행정’ 분야부터 혁신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또 "진도의 문화예술을 위해서 민속문화역사관을 건립하고, 전국 최대 무궁화동산을 만들어서
제8회 전국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가 피말리는 접전 끝에 승리했다. 김동연 당선자는 2일 오전 7시 10분 경기도지사 당선이 확실시되자 "경기도민과 국민들이 민주당 변화의 씨앗으로서의 기대를 갖고 내게 이런 영광을 준 것 같다"며 "앞으로 민주당의 변화와 개혁을 위한 씨앗으로 내가 할 바를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에 개혁과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우리 민주당, 또 지지자 여러분들, 도민 여러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당선소감 전문 1,400만 경기도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의 승리는 저 김동연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변화를 바라는 우리 도민 여러분, 또 국민 여러분들의 간절함과 열망이 어우러져서 오늘 승리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저를 지지해주셨던 분들, 지지하시지 않으셨던 도민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도정을 하면서 오로지 경기도, 경기도민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헌신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민주당에 개혁과 변화가 필요합니다. 우리 도민과 국민 여러분께서 민주당 변화에 대한 씨앗을, 민주당 변화에 대한 기대를 갖고,
박준희 더불어민주당 관악구청장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박 후보는 6·1 지방선거 개표결과 2일 오전 4시 57분(관악구 개표율 96.08%) 현재 52.81% 득표율로, 이행자 국민의힘 후보(47.18%)를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박 후보는 경기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시 관악구의회 의원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이외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관악구청장으로 선출됐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7명, 교육감 17명, 시·군·구 기초단체장 226명, 광역의원 872명, 기초의원 2988명, 교육의원(제주) 5명 등 모두 4,125명이 뽑힌다. 재보선 지역은 대구 수성을, 인천 계양을, 경기 성남 분당갑, 강원 원주갑, 충남 보령·서천, 경남 창원시 의창구, 제주 제주을 등 총 7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