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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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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무소속’ 김희수...3번의 도전 끝에 진도군수 당선

 

김희수 진도군수(무소속)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전남 진도에서 세번째 도전에 극적으로 성공했다.

 

6.1지방선거에서 김희수 당선자는 58.17%(11,459표)로, 박인환 더불어민주당 후보 41.82%(8,237표)를 앞서며 당선을 거머 쥐었다.  두 후보의 표 차는 3,222표이다.

 

김 당선자는 지난 2010년과 2018년 두번의 공식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2014년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당내 경선에서 패해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김희수 당선자는 성화대학 건축과를 졸업하고, 진도군 산림과장과 진도읍장 등을 지냈으며, 진도군 농산유통과장, 환경녹지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 당선자는 "진도가 가진 가능성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면서 "좋은 품질의 진도 농수산물이 소득증대로 이어지고, 진도가 가진 천연자연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해서 살기 좋은 진도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육·예술·문화·체육·관광 등 전반적인 분야 혁신이 시급하게 필요하다"면서 "이러한 '혁신'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행정’ 분야부터 혁신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또 "진도의 문화예술을 위해서 민속문화역사관을 건립하고, 전국 최대 무궁화동산을 만들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장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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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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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