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이 전 지구의 생존과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7일 국회에서는 ⌜탄소중립과 ESG의 효율적 대안」을 주제로 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의 공동주최자인 장경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축사를 통해 “탄소중립은 전 지구의 생존 과제가 되고 있다”며 “유럽연합(EU)를 포함한 선진국은 환경위기, 자원위기, 기후위기 등에 대한 극복 방안으로 순환 경제사회로의 전환이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친환경적 쓰레기 처리 문제 해결은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전환을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면서 “이미 발생된 폐기물의 재활용을 통해 소각과 매립을 최소화하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노용호 의원(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는 과학적인 탄소중립 이행방안을 국정과제로 지정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 녹색산업의 경쟁력 제고 등을 약속한 바 있다”면서 “특히 폐기물을 감량하고 고부가 가치 재활용을 확대하는 순환경제 전환을 강조하며 여러 과제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 기조강연에는 조명래 한국ESG학회 회장(전 환경부 장관)이 ‘탄소중립과 순환경제’에 대해 발표했다. 조 회장은 “2050년 폐기물 발생
지난 2일 방영된 M이코노미뉴스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한 김청룡 목포수협 조합장은 "해양 공간 계획을 빨리 확정해서 조업지나 산란지에서는 어떠한 경우도 해상풍력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김 조합장은 CTPPT 가입에 대한 대책을 묻는 배종호 앵커의 질문에는 "다자 간 관세를 낮추자는 것인데, 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이 가입하게 될 경우 농수산업은 엄청난 피해가 생길 수 밖에 없다"며 "정부가 대책을 먼저 세워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수산업의 현안을 묻는 배종호 앵커의 질문에는 "우리 수산업은 나아 갈 길이 너무나 많다"면서 "규모와 경쟁력을 키우지 않고는 미래가 없다. 점진적으로 고령 어업인에 대해서는 충분한 보상을 통해서 은퇴할 수 있도록 정부가 돕고, 젊은층이 돌아올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야 수산업이 산다"고 강조했다. 김 조합장은 "자신이 지금에 이르기까지는 늘 조심을 잃지 않고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가능했다"면서 "모든 일에 열정과 헌신을 다해야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배종호 앵커의 3포세대 젊은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은 어떤 거냐는 질문에는 "바다에 돈이 있다"면서 "바다로 오라고 말하고 싶다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져 전국에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 국회 뒤 샛강 및 안양천 연결 도로가 침수돼 보행자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태풍 '힌남노'는 울릉도 북동쪽 약 280km 부근 해상에서 72km/h의 속도로 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 태풍은 계속 북상해 오늘(6일) 밤 (21시)에 일본 삿포로 서북서쪽 약 390km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 수산업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목포수협이 전국 90여 개 조합 가운데 2년 연속 위판고 1위 실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방영된 M이코노미뉴스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한 김청룡 목포수협 조합장은 이러한 비결을 묻는 배종호 앵커 질문에 “우리 어업인들이 목포수협 입판장을 많이 찾아주셨기 때문”이라면 “이대로라면 3년 연속 1위도 가능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포수협이 이와 같은 결과를 가져온 것은 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여러 유인제도를 실행해 나가면서,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팜마일리지 제도 등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청룡 조합장은 취임 후 배 이름과 생산자 이름을 노출하는 ‘실명제 도입’과 ‘어상자 규격화’, 그리고 ‘연중 무휴 24시간 가동’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종호 앵커는 수산업의 혁신을 이끌어온 계기가 뭐냐고 물었고 김 조합장은 “저 또한 오랫동안 수산업을 해오며서 제일 중요한 게 어떤 것인지 등을 경험을 살려서 추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답했다. 지난 2016년 목포수협 조합장으로 취임한 김 조합장은 1천500억 원 정도
기후 위기와 우크라이나 사태로 세계 각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서로 장벽을 세우고 자강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식량주권의 중요성이 국가와 국민의 생존을 위해 더욱 절실한 과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5일 오후 2시 국회에서는 ⌜CPTPP가입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열렸다. 하연오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작금에 우리 농업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는 기후위기와 더불어 농산물 개방”이라며 “각계전문가들의 연구와 분석을 토대로 농업뿐만 아니라 우리경제 전체에 과연 CPTPP가 이익이 되느냐를 따져달라”고 강조했다.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축사를 통해 “헌법 제123조 제4항은 국가는 농수산물의 수급균형과 유통구조의 개선에 노력하고, 가격안정을 도모함으로써 농어민의 의익을 보호한다고 분명히 규정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역대 FTA가 농업인의 이익 보호와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방식으로 추진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이어 “CPTPP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안일하기만 하다”면서 “피해규모는 산정이 대폭 축소되었다는 논란과 함께 구체적 지원대책도 나오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확한 피해규모 산정을 토대로 실효적인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박관광 금지’ 및 ‘돌고래 보호구역 지정’을 촉구했다. 단체는 보도자료에서 "지난 27일 오후 내내 100여마리 정도 제주 남방큰돌고래들이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머물며 먹이활동을 하는 가운데, 관광선박들이 돌고래 가까운 거리에서 졸졸 따라다니며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관광선박들이 돌고래 무리 가까이에서 운항을 하게 되면 수중 소음으로 돌고래들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이러한 선박 스토킹에 시달리다 먹이활동과 휴식, 사교활동에 지장을 받게 된다”고 호소했다. 단체는 또 “동시 4대 관광선박이 돌고래들을 쫓아다니는 것은 해양수산부 규정 위반”이라며 “해수부는 멸종위기 제주 남방큰돌고래 보호를 위해 동시에 관광선박 2대까지만 돌고래 무리 근처에서 운항하도록 규정을 만들었는데, 선박관광 업체들은 이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남방큰돌고래에 대한 폭발적 관심과 관광객의 증가로 선박운항 횟수도 크게 늘었다"면서 "해양수산부 규정도 지키지 않는다면 바다에서 멸종위기 돌고래들이 안심하고 살 수 없게 된다"고 호소했다. 단체는 "규정 위반이 반복되고 있는 돌고래 선
메타버스·블록체인·대체불가토큰(NFT) 등 신기술을 활용한 서비스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제도적 보완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26일 국회에서 열린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과 디지털 플랫폼의 미래」 정책토론회에서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중앙대 다빈치가상대학 학장)은 "메타버스, 가상화폐 산업의 버블은 꺼졌으나 아직 소멸한 게 아니고 제도권 편입이 시작되고 있다"면서 "법적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고"고 강조했다.
“전쟁은 인간의 마음에서 생기는 것으로, 평화의 방벽을 세워야 할 곳도 인간의 마음 속이다” 이 문구는 유네스코 헌장에 새겨진 내용이다. 유네스코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국 교육장관들이 교육 재건과 세계 평화를 위해 협의한 것을 계기로 창설됐다. 6.25로 폐허가 된 한국에는 교과서 인쇄시설을 지원하고 평생교육, 국제이해교육(세계시민교육), 지속가능발전교육 등의 개념을 국제사회에 소개하며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해왔다. 유네스코 활동의 핵심은 교육인 것이다. 코로나19는 전세계에 교육 위기를 야기시켰다. 최근 국제사회는 미래 교육전환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8월 26일 국회에서는 ⌜2020 유네스코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국회 포럼」이 열렸다.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유네스코가 2050년의 미래를 내다보며 발간한 ‘교육의 미래 보고서’에는 앞으로의 교육이 ‘협력’과 ‘연대’를 목적으로 두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면서 “오랫동안 우리나라 교육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 입시 위주의 교육과 개별화된 경쟁방식은 우리 아이들이 협력하고 연대할 기회를 앗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근 초
국토교통부가 5개월 전 기업회생 절차를 끝낸 이스타 항공이 제출한 서류에 허위 내용이 있다면서 항공운항증명을 발급하지 않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자 이스타 항공 직원들이 영업을 하게 해 달라며 1인 시위에 나섰다. 오늘(23일) 국회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선 이스타 항공 직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작년 12월에 이스타 항공이 제출한 회계자료와 올해 5월 금감원에 공시한 회계 자료의 금액차이가 크다며, 사실상 항공운항증명 심사를 중단하고 특별 조사에 들어갔다. 이전 자료에선 자본 잠식 상태가 아닌데도 나중에 공시된 자료엔 완전 자본잠식으로 나왔다며 허위자료 제출이라면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는 것이다. 이스타 항공의 대외홍보팀 이창길 팀장은 “국토부가 지적한 부분은 회계 장부상 결손금이 2800억 원 늘었다는 것"으로 "이는 2020년 경영난으로 전산망 가동이 멈추면서 당시 회계 내역을 입력할 수 없었고, 회계 직원들도 회사를 그만 두면서 회계 결산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리스비와 급여 등 고정비가 쌓이면서 결손금이 누적돼 금액 차이가 발생한 것이라는 취지로 국토부 조사에서 충분히 해명했었다"고 덧붙였다. 이 팀장은 “경찰의 소환
지난 2018년 도입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를 윤석열 정부가 없앨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2018년 도입 이후 올해 7월까지 15만 6천785명의 청년근로자에게 지원됐다. 또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를 가입한 청년근로자는 평균 근속기간이 53.3개월로 일반 청년근로자 평균 근속기간 25.4개월 대비 2.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의 장기재직 유도 효과가 수치로 확인된 것이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공제에 가입해 5년간 720만원(매달 12만원)을 적립하면, 정부(1천 80만원)와 기업(1천 2백만원)의 돈을 더해 3천만원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근로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인력유입과 장기재직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공제가입 청년재직자에게 월 38만원의 임금상승효과도 이끌어내며,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를 크게 축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며 "중소기업 청년근로자의 평균 임금은 대기업(302만원) 대비 64.6%(19
서울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고 역대 최고 강수량인 시간당 118.6mm(42년)을 갱신한 뒤 큰 피해가 발생하자 자원봉사자들이 수해복구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12일 서울 관악구 수해복구 현장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관악구협의회 회원 20명과 관악사랑봉사회 회원 70명 등 90여 명이 수해복구 자원봉사에 나섰다. 관악구 거주민들로 구성된 회원들은 관내 피해가정을 찾아 토사를 제거하고, 물에 젖은 가구와 가전제품 등 가재도구를 바깥으로 빼내 토사를 제거했다. 또 일부 회원들은 바깥에 흩어져 있는 쓰레기와 잔해를 수거했다. 수해복구 현장은 젖은 책이라든가 장판을 꺼내 닦아내고 집안 내부 대청소를 하는 등 아주 분주했다. 회원들의 목덜미에는 구슬땀이 쉴세 없이 흘러내렸고, 수도꼭지를 타고 나오는 물소리와 고무장갑을 낀 손이 오갈 때마다 수세미가 내는 소리가 요란했다. 한종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관악구협의회 회장은 “허리를 펴는 것도 미안할 정도로 복구현장이 엉망인데, 워낙에 피해가정이 많다 보니까 복구가 더딘 상황”이라며 “연휴기간 많은 분들이 수해복구에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익화 관악사랑봉사단 자문위원장은 “이번 비로 우리 관악구의 많은 세대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징계일로부터 36일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 대표는 “국민과 당원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대표는 “제가 비대위 출범에 대해서 가처분 신청하겠다고 하니 갑자기 선당후사란 말이 나온다”며 “선당후사라는 표현은 사자성어라도 되는 것 마냥 정치권에서 금과옥조처럼 받아들여지지만, 사실 근본이 없는 용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어 “지난 7월 7일 당윤리위 징계 이후 저는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어차피 정치적으로 진행되고 원칙 없이 정해진 징계 수위라는 것은 재심을 청구한다 해도 당 대표 축출의 목표가 선명한 그들의 뜻을 돌려 세울 수는 없었을 것이고, 아직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경찰 수사의 결과에 따라 다투면 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앞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을 모두 다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이번 비대위 전환의 의도는 반민주적이었고, 당이 한 사람을 몰아내기 위해서 몇 달 동안 당헌 당규까지 누더기로 만드는 과정은 전혀 공정하지 않았으며, 정치사에 아주 안 좋은 선례를 남기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대한 가처분 신청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우선 국민과 당원들께 사과드린다. 큰 선거에서 세 번 연속 국민의힘을 지지해주신 국민이 다시 보수에 등을 돌리고 최전선에서 뛰어서 승리 일조했던 당원들이 이제는 자부심보다는 분노의 뜻을 표출하는 상황을 보면서 저 또한 많은 자책감이 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 할 수 있는 역할 모두 다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비대위 출범에 대해서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고 하니까 갑자기 ‘선당후사’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며 "선당후사라는 표현을 사자성어라도 되는 것 마냥 정치권에서 금과옥조처럼 받아들여지지만, 사실 근본이 없는 용어”라고 강조했다.
신규 알뜰주유소 확대는 필요없으며 시설개선을 위한 국고보조금 중단과 공급가 인상을 통해 적정 이익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자료가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한국석유공사가 밝힌 연구자료에 따르면, 알뜰주유소 도입으로 일반주유소의 판매가격 인하 효과가 연평균 2,400억원에 달한다. 지난 10년간 207억원의 정부 재원투입을 통해 2.1조원에 달하는 소비자 가격인하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알뜰주유소 평균 공급가는 정유4사의 평균 공급가격에 비해 리터당 휘발유가 23원, 경유가 16원 가량 각각 저렴했으나, 최근 알뜰주유소의 시장가격 인하 효과가 점차 감소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국 알뜰주유소 1,295개(전체 10.9%), 일반 주유소 비해 리터당 30원 더 저렴 알뜰주유소는 지난 2011년 이명박 정부 때 국내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한 정책으로 도입됐다. 당시 대형 정유사의 독과점 상황인 석유 제품의 소매 유통 방식을 개선하고, 석유제품 유통시장의 경쟁 촉진을 통한 소비자가격 안정이 주된 도입 목적이었다. 현재 전국에서 영업 중인 알뜰주유소는 1,295개(한국석유공사 제공, 2022년 7월말 기준)로 전국 1만 1304개(2021년 3월말 기준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국회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이해할 수 없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켜서 정말 참담하다"면서 "윤리위 절차를 밟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전날 국민의힘 당 지도부와 현역 의원들은 11일 폭우로 수해를 입을 서울 동작구 사당동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주호영 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 당 소속 의원 40여 명과 의원실 보좌진, 당직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봉사활동 시작 전 주호영 위원장은 "수재를 입은 수재민과 국민들께 다시 한 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참석자들에게는 "내 집이 수해를 입은 심정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장난과 농담을 하거나 사진 찍기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러한 당부에도 현장에서는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는 발언이 알려지면서 비난이 쏟아졌다. 자신의 발언이 논란을 일자 김성원 의원은 사과문을 통해서 "엄중한 시기에 경솔하고 사려 깊지 못했다.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린다. 남은 시간 진심을 다해서 수해복구 활동에 임하겠다"고 사과했다. 김 의원은 오늘(12일) 오전 11시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