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2℃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8.3℃
  • 맑음대전 -5.3℃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3.1℃
  • 광주 -2.7℃
  • 맑음부산 -1.7℃
  • 흐림고창 -2.6℃
  • 제주 3.5℃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5.8℃
  • 맑음금산 -5.3℃
  • 흐림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메뉴

정치


주호영, "물의 일으켜서 정말 참담하다"...윤리위 절차 밟을 수 밖에 없어"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국회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이해할 수 없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켜서 정말 참담하다"면서 "윤리위 절차를 밟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전날 국민의힘 당 지도부와 현역 의원들은 11일 폭우로 수해를 입을 서울 동작구 사당동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주호영 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 당 소속 의원 40여 명과 의원실 보좌진, 당직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봉사활동 시작 전 주호영 위원장은 "수재를 입은 수재민과 국민들께 다시 한 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참석자들에게는 "내 집이 수해를 입은 심정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장난과 농담을 하거나 사진 찍기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러한 당부에도 현장에서는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는 발언이 알려지면서 비난이 쏟아졌다. 

 

 

자신의 발언이 논란을 일자 김성원 의원은 사과문을 통해서 "엄중한 시기에 경솔하고 사려 깊지 못했다.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린다. 남은 시간 진심을 다해서 수해복구 활동에 임하겠다"고 사과했다.  

 

김 의원은 오늘(12일) 오전 11시께 국회에서 ‘수해 현장 발언 관련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뿌리기업 에너지 효율화 지원사업...탄소감축·기술보호 지원으로 경쟁력 강화
‘뿌리기업 에너지 효율 혁신 지원사업’이 중소기업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기술 보호 역량 강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본 사업은 한국가스공사가 지원하고 한국생산성본부(이하 KPC)가 수행하며,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탄소 감축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지원사업이다. 올해 총 25개 뿌리기업을 지원했는데, 에너지는 1,377,064kWh 절감했고 온실가스은 632.6tCO₂를 감축했다. 이 사업은 ▲KPC 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공장 에너지 진단과 탄소 감축 컨설팅, ▲에너지 고효율 및 탄소 중립형 공정혁신 설비 도입 지원, ▲기술보호 지원을 위한 기술자료 임치계약 등록과 지식재산 보호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등 패키지형으로 뿌리기업의 에너지 효율화와 기술보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자동차 부품 및 금형 제조업체 유성정밀공업㈜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고효율 인버터형 공기압축기 도입을 통해 기존 에너지 사용량 대비 30.1%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뒀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뿌리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촉진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 성과를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