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호주·유럽 등 약 40여개 국에 위성통신 서비스를 제공중인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가 우리나라에서 B2C 위성통신 서비스 론칭을 위한 검토 및 이를 위한 과기부의 사업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무소속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시을)이 14일 '12대 국가전략기술 전문가 연속 간담회(차세대통신 – 통신용 저궤도 위성을 중심)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무부처인 과기부를 비롯해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항공우주연구원과 한화시스템, SK 텔링크, KT Sat,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그리고 스타링크 등이 대거 참석했다. 과기부 전파관리과 김연진 과장은 “저궤도 위성통신은 지상망 구축이 어렵거나 자연재해, 전쟁 등으로 통신 불가시 지상망을 대체할 수 있는 통신수단으로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는 있으나, 국내의 경우 우주분야 투자의 70% 이상이 발사체 및 관측 임무 위성 등에 집중돼 저궤도 통신위성 개발 경험 부재로 시장 진입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이 개화되는 시점에 외산장비와 서비스에 종속되는 것을 바지하고 글로벌 공급망 진출을 위해 하루 빨리 핵심기술 자립화가 필요하다”며 “향후 UAM과 같은 신산업의 성장을
국회 평화외교포럼(대표의원 김경협)이 1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6.15 23주년 기념 ‘ 윤석열 정부 통일정책을 평가하다 ’ 토론회를 개최한다. 평화외교포럼이 주최하고 국회의원 박병석·김경협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윤석열 정부 통일정책의 현주소를 진단함과 동시에, 6.15 공동선언의 의의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새로운 대전환을 준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토론회 좌장은 김홍걸 의원이 맡고,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과 최영준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 토론자로는 김도균 전 남북군사회담 수석대표, 김병로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가 나설 예정이다. 김경협 의원은 “평화가 곧 경제이고 우리 국민의 생명”라며 “남북관계가 아무리 어려워도 희망의 끈은 놓지 않아야 하고 6.15 공동선언은 반드시 성공한 역사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를 공동주관한 박병석 전 국회의장은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퇴보하고 있는데, 이러다 ‘핵 대 핵’ 국면으로 치달을까 걱정”이라며 “남북이 이제라도 공동선언이 가던 자주와 협력의 방향으로 다시 돌아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평화외교
경기도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의원모임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가 공동주최로 경기도의회에서 2차 토론회를 열고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 경기도교육연구원 김범주 연구위원은 '경기도 학교의 적정 학급 규모 확보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했으며,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구리남양주·김포·용인·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과밀지역 실태와 대책에 대해 사례를 발표했다. 또, 남양주 다산한강초 이상호 교장과 정지수 학부모운영위원장은 77학급, 2천여 명의 과대학교 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경기도 과밀학급 해결 국회의원모임 소속 안민석·임종성 의원 등은 "학급당 학생수 감축과 과대학교·과밀학급 해결을 위해서는 교육부, 교육청, 지자체, 경기도의회, 교육계와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행정위 부위원장을 비롯해 박재용·오지훈·이용욱·이자형·신미숙·조성환 의원 등도 "적기의 학교 신설과 교실 증축은 물론 학생 분산을 위해 학생 배치, 통학버스 운영, 소규모학교 특성화 등 종합적인 대책과 함께 과감한 투자가 필
최근 주유소 흡연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주유소에서 흡연 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이 가운데,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이 13일 '주유소 흡연 금지법(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 현행법에 따르면 관할 지자체가 주유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경우에 한해서 흡연 시 1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는 데 그치고 있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안'은 주유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흡연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종배 의원은 “주유소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기름방울인 유증기가 떠다니는 곳으로 화재위험이 클뿐만 아니라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며 “면밀한 관리와 강력한 처벌을 통해 화재를 예방해야 한다는 국민들 의견을 수렴했다”고 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공정위가 삼성전자에 '갑질'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미국 반도체 기업 인코퍼레이티드 등 4개사(브로드컴)의 자진시정안을 기각했다. 계약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브로드컴의 스마트기기 부품을 매년 미화 7.6억 달러 이상 구매하고, 실제 구매 금액이 7.6억 달러에 미달하는 경우 그 차액만큼을 브로드컴에 배상하여야 했다. 공정위의 조사가 이어지자 브로드컴은 동의의결(자진 시정) 개시를 신청했다. 브로드컴의 자진 시정안에는 삼성전자 등을 대상으로 불공정한 수단을 이용해 계약 체결을 강제하지 않으며, 반도체 분야 상생 기금 200억원을 마련해 반도체·정보기술(IT) 분야 중소 사업자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공정위는 "브로드컴의 최종동의의결안에 담겨있는 삼성전자에 대한 품질보증·기술지원 확대 등은 그 내용·정도 등에 있어 피해보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봤다. 또 "동의의결 대상행위의 유일한 거래상대방인 삼성전자도 시정방안에 대해 수긍하고 있지 않다"며 "시정방안이 개시 결정 당시 평가했던 브로드컴의 개선·보완 의지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빠른 시일 내 전원회의를 열고 브로드컴의 법 위반 여부, 제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12일 국회에서 부결됐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윤 의원과 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무기명 표결 결과 가결요건(재적의원 과반 출석, 출석의원 과반 찬성)을 채우지 못했다. 윤 의원 체포동의안은 의원 293명 중 139명(47.4%)이 찬성, 반대 145명, 기권 9명, 이 의원 체포동의안은 의원 293명 중 132명(45.1%)이 찬성, 반대 155명, 기권 6명으로 부결됐다. 체포동의안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 출석 의원 과반 찬성으로 가결된다. 이날 체포동의안 표결에 대해 국민의힘은 사실상 가결을 당론으로 정했고, 민주당은 의원들의 자율투표에 맡겼다. 이로써 21대 국회에 제출된 현직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 동의안 8건 가운데 6건이 부결로 기록됐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돈 봉투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오염시킨 윤관석, 이성만 의원에게 결국 갑옷과도 같은 방탄조끼를 입혀주며 법망을 피해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며 "두 의원은 몸만 떠났을 뿐, 민주당에는 여전히 함께인 위장 탈당이었던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성호 국회 형사사법체계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사개특위가 공전 끝에 5월 31일 활동을 마침에 따라 약 9개월간 위원장으로서 지급받은 직급보조비 1000만원 상당을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에 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합회는 법무부에 등록된 법인으로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사업을 통합 운영하는 기관이다. 앞서 정성호 위원장은 지난해 8월 구성된 사개특위가 여야의 대치로 아무런 소득없이 활동을 종료하자 그동안 수령한 특위 활동비와 직급보조비 등을 반납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정 위원장은 국회 사무처가 별도 지급하는 활동비 등 위원장 지원예산은 대부분 수령하지 않거나 이미 반납하였고, 다만 매월 일반 세비에 포함되어 지급돼 반납이 어려운 직급 보조비는 이번에 범죄피해자지원기관에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 정 위원장은 “일하지 않고 받은 세비는 국민에게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며 "사개특위는 비록 형사사법제도 개혁이라는 사명을 다하지 못했지만 이번 기부로나마 범죄 피해자의 일상 치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갑식 연합회 회장도 “범죄 피해자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번 기부금은 범죄 피해자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종의 주요 온실가스 배출량 및 감축량을 정확하게 산정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온실가스 공정시험 기준은 사업장에서 배출되거나 대기 중에 존재하는 온실가스의 농도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방법이다. 이번 개정으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종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농도를 적외선 흡수분광법으로 측정하여 감축 활동에 대한 정량평가가 가능해졌다. 또한 공정 과정 중에 쓰이는 온실가스(육불화황 등)의 사용 비율을 평가하고 이때 발생하는 부생 사불화탄소 등에 대한 측정까지 가능해진다. 개정 기준은 지난해 11월 사전 행정예고를 통해 국민들의 의견이 반영되고, 이후 수정안에 대해 관련 전문가 및 관계 기관 검토를 거쳐 마련됐다. 개정된 온실가스공정시험기준은 국립환경과학원 누리집(nier.go.kr) 및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law.go.kr)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유명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이번 개정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종의 탄소중립 노력에 대한 정량평가 기준 수립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온실 가스 감축에 대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수소경제포럼(대표의원: 이종배·전해철 의원, 연구책임의원 : 김정재·이정문·정태호 의원)이 국내 수소경제 정책 현장과 산업 현장을 살펴보고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국회 지원방안을 강화해 나간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은 지난 6월 8일 전북지역에 소재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두산퓨얼셀 익산공장을 방문해 수소 상용차 및 연료전지 생산공정을 시찰했다. 이날 국내 수소경제 현장 방문에는 이종배‧전해철 국회수소경제포럼 대표의원과 김정재‧안호영・양정숙‧이용선・이정문・정태호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시찰은 정부가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안보 강화 등을 위해 수소경제 정책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국회가 입법·제도, 예산확대 등 정책 및 산업계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제 5차 수소경제위원회를 통하여 수소상용차 보급 확대, 수소발전입찰시장 개설 등의 정책을 발표하고, 올해 초부터 인천지역 등에 수소버스 보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수소법 개정안 시행(’22.12.14)에 따라 수소발전 입찰시장 연도별 구매량 산정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에 국회수소경제포럼은 수소버스 및 트럭, 특장차,
채무조정이 확정된 사람의 체납액에 대해 납부지연가산세 납부 의무를 면제하거나 분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장인 백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 은 8일 체납액 징수특례를 신설하는 '조세특례제한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채무조정이 확정된 사람에 대해 조세·지방세 체납액에 대한 납부지연가산세 납부 의무를 면제하거나 체납액을 분납할 수 있도록 하는 징수특례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국세 누계체납액은 102.5조원으로 이중에서 정상적으로 징수할 수 없는 체납액인 ‘정리보류’ 체납액은 86.9조에 달해 약 84.8%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채무조정 제도를 통해 체납조세를 분납하는 방법은 개인회생제도가 유일하다. 그러나 일용직자 등은 개인회생 제도를 이용할 수 없어 체납조세 분납 등의 조정을 받을 수 없다. 개인회생제도를 이용하려면 반복적·고정적으로 발생하는 최저생계비 이상의 수입이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백혜련 의원은 "채무조정 이용자의 체납조세·지방세 상환의지를 북돋우고, 국가의 막대한 세수 손실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며 “체납자가 신속하게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한국과 독일의 기후에너지 정책 간담회」가 7일 국회에서 개최됐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과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시),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간담회는 대한민국 - 독일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우정과 협력을 다지고,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등 기후에너지 정책의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후위기로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가 새로운 국제적 기준으로 자리잡으며, 우리 정부도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2030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과 2050탄소중립 등 국제사회에 약속을 공언했다. 그러나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매년 빠르게 증가하던 재생에너지속도가 둔화하면서 탄소감축 책임을 다음 정부로 떠넘긴다는 지적이 나온다. 독일은 재생에너지 전력 비중을 2030년까지 80%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마지막 남은 원전 3기의 가동을 중단하며 탈원전 국가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라스 클링바일 사민당 대표는 “탄소중립은 지구를 구
환경부는 오는 12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의 성능인증 유효기간을 5년으로 설정하고, 측정기기가 당초 성능 기준에 맞게 성능이 유지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으로, 성능검사와 성능점검 제도를 도입해 사후관리도 강화했다. 또한,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사후점검 수요 확대에 맞춰 성능인증 기관을 2배 이상 확대해 기존 5개소 → 10개소 이상으로 했다. 아울러, 미세먼지 간이 측정기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과 사용정지된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의 측정 결과를 일반에게 공개하고 위반 차수에 관계 없이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사후점검 제도를 차질없이 시행하여 측정기기의 품질 향상과 함께 측정 신뢰도를 높이고, 미세먼지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자전거 활성화 정책 수준 향상을 위해 표준화된 ‘자전거 교통량 조사 지침’을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자전거 교통량은 별도의 지침이 없이 5년마다 실시되는 인구주택총조사 데이터 등을 이용하고 있어, 실제적인 자전거 이용률 변화와 적시성 있는 정책효과 분석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올해부터 매년 10월 셋째 주 목요일을 기준으로 자전거와 보행자 통행량을 조사하는 표준화 지침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지자체별 자전거 교통량 통계를 공표한다. 자전거 교통량 지침이 마련되면 자전거 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가 확보되어 지자체별 맞춤형 자전거 정책 수립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훈 지방자치균형발전실장은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최근 확대되는 전기자전거 등의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지침을 지속 발굴하여 지자체자전거 정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5일,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 3선)이 국회에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충북 유치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비롯, 공공기관 유치를 염원하는 충주시민·충북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충북은 공공기관 이전 및 사회간접자본 투자 등 국가발전계획에서 오랜기간 소외되어 왔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충주 유치의 타당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유치 방안은 물론, 이를 거점으로 한 충북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개최 취지를 밝혔다. 토론회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원칙과 방향’을 주제로 한 류제화 변호사의 발제 이후 패널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자로는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송우경 산업연구원 실장, 조경순 충북도 투자유치국장, 이상록 충주시 안전행정국장, 이두영 지방분권 균형발전 충북본부 공동대표가 참여했다. 발제를 맡은 류제화 변호사는 ‘새 정부는 지방시대를 모토로 운영할 것’이라고 한 당선인 시절 윤석열 대통령 말을 인용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후 ‘지역의 특성과 이전 공공기관의 특수성이 인정되는 경우 혁신도시 외로 개별이전
국토부는 기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스텔란티스 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9개 차종 54,41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기아자동차 레이 등 6개 차종, 4만8025대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설정 오류로 계기판 화면이 표시되지 않아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돼 이달 1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폭스바겐 ID.4 82kWh, 4815대는 차문걸쇠장치 내 이물질 차단 불량으로 차문제어회로기판으로 수분이 유입되고, 이로 인해 특정 상황(정차 또는15km/h 미만의 속도)에서 차문이 열려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또 스텔란티스 짚 그랜드 체로키, 1479대는 인터미디어트 샤프트(조향 휠과 조향 기어를 연결하는 중간 축) 조립불량으로 연결부위가 분리되어 조향이불가능해지고 이로 인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오는 1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 93대는 앞바퀴 충격흡수장치(쇼크 업소버)의용접불량에 의한 이탈로 브레이크 호스가 손상되고, 이로 인한 브레이크 오일 누유로 제동력이 감소할 가능성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