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원지역에서 발생한 음식물류 폐기물 총 발생량은 7만 9176t.이다. 125만 수원시민들이 일상생활을 해나가면서 먹다 버린 음식물 쓰레기인것이다. 이같은 음식물 폐기물은 쓰레기가 되기전 소중한 자원들이었는데 시민들이 먹다 버려졌기 때문에 결국 음식물 쓰레기로 처리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문제는 이같은 음식물 쓰레기는 자원낭비는 물론이고 운송과 처리비용 등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많은 재원이 들어가야 하는 현실적인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데 있다. 하지만 수원지역에서 수원시민들이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감소하고 있어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3년간 연속적으로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에 따르면 "수원지역내에서 지난해 음식물류 폐기물 총 발생량은 7만 9176t으로, 2024년보다 5718t(6.74%) 감소하는 등 지난 3년 간 연속적으로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같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수원시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처리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 9만 9499t이었던 음식물류 폐기물 총 발생량은 ▲2023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관내 26,458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팔달구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원/㎡) 가격으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열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토지소재지 관할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우편(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23, 토지관리과 토지관리팀), 팩스(031-369-4557) 등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의견이 제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서는 비교표준지 적정 여부, 토지 특성 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수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해나간다. 이후 4월 28일까지 의견제출인에게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4월 30일에 결정된 지가를 공시할 예정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인 만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시길 바라며, 제출된 의견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검토해 신뢰할
수원시 영통구가 지역내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 문화교실’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원특례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로당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해 나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문화교실 프로그램에는 노래교실, 건강체조, 힐링요가, 디지털 교육 등이 있으며 프로그램 강사가 경로당을 찾아가 주 1회, 3월부터 11월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영통구에 따르면 "특히 최근 일상생활 전반에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확대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격차를 줄이기 위하여 실습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경로당 50여 개소로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영통구는 대한노인회 영통구지회, 수원시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문화교실을 지원하고 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경로당 문화교실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갖고 장안구의 발전을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최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첫 월례회의를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일희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각 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월 장안구 주요 행사 일정 △시·구정 홍보사항 △선거 관련 유의사항 안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활성화 방안 및 연중 활동계획 등 다양한 안건들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2026년 만석거 새빛축제 부대행사 참여 등 새마을지도자부녀회의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정용숙 장안구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올해도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가장 먼저 발벗고 나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힘쓰시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여러분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앞줄 오른쪽 6번째)과 협약에 참여한 병원 관계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2)이재준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지역내 퇴원하는 환자들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해나갈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적극 지원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23개 병원과 함께 시청 중회의실에서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아주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경기도의 료원 수원병원·수원덕산병원·윌스기념병원·화홍병원 등 23개 병원 병원장·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와 협약에 참여한 병원들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홍보, 대상자 연계·의뢰 등에 협력하며 퇴원환자를 통합 지원해 나간다. 또 지역사회 연계 관련 자료(서비스 계획·제공·현황) 등을 공유한다. 의료기관은 퇴원(예정) 환자 평가·상담, 지역사회 연계 등 역할을 한다.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이
1964년 공사를 시작해 1972년 공사를 마친 '이동저수지'. 그런 이동저수지는 경기 남부 지역의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축조된 경기도 최대 규모 저수지이다. 담수용량은 2,094만 톤으로 도내 2위인 고삼저수지 저수용량의 1.3배에 달한다. 이동저수지 둘레는 13km로 원천저수지와 신대저수지 등 2개 저수지를 포함하고 있는 광교호수공원 둘레(6.5km)의 2배에 이를 정도로 광활하다. 여기에다 송전천과 용덕사천 산책로 8.5km를 합하면 20km를 훌쩍 뛰어넘는 것이어서 시민들의 산책로는 물론이고 자전거길로도 큰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현재 공원화 작업일부를 진행한 처인구 이동읍 이동저수지 수변공간과 앞으로 만들게 될 송전천 산책로 등을 연결해 이동저수지 주변을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공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동호수공원은 직·주·락(職·住·樂) 개념으로 조성하는 이동읍 공공주택지구(반도체특화신도시)와 첨단 IT 인재들의 활동무대가 될 이동·남사읍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배후 휴식공간, 시민을 위한 문화체육 공간을 함께 갖춘 용인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
경북 봉화군에 있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뒤 새 봄을 맞아 ‘기지개’를 켠다. 수원특례시가 수원시민들을 위해 오는 4월1일부터 ‘청량산 수원캠핑장’운영을 재개하는 것이다. 수원시민들은 공기 좋고 맑고 깨끗한 계곡과 숲속에서 가족단위로 캠핑을 즐기며 맘껏 힐링을 할수가 있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해 10월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뒤 동면기를 맞았던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4월1일 본격 개장해 운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수원특례시 최재군 공원녹지사업소장은 “경북 봉화군에 있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수원시민들에게 여가증진과 복리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이고 급격한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봉화군에 생활인구 유입으로 인구 소멸에 대응하려는 뜻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는 수원시민들이 4월달에 ‘청량산 수원캠핑장’내에 있는 각종 시설물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5일까지 접수예약을 신청 받았다. 시는 ‘창량산 수원캠핑장’에 대한 운영의 ‘묘’를 살리기 위해 이용시기전 한 달 앞서 1개월 단위로 예약자들을 사전 신청받고 있는 것. ‘청량산 수원캠핑장’에는 차량을 가지고 텐트를 칠수 있는 △오토캠핑존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이 지역주민들이 깨끗한 지역환경속에서 일상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말끔하게 새봄맞이 대청소를 펼쳤다.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인태)는 "지난 12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통장협의회와 함께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의 날’행사를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새봄맞이 행사에는 영통3동장과 통장협의회, 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폐기물 단속 및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방치된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골목길과 공터, 버스정류장 주변 등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한 뜻으로 힘을 모아 대처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이번 정비 활동은 장기간 방치됐던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봄철을 맞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영통3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통3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팔달구에는 최근들어 '희소식'이 연일 들려 오고 있다. 구청내 종합민원과에 혼인신고를 위해 방문하는 결혼부부들이 늘어 나고 있어 희망을 안겨 주고 있는 것이다. 근래들어 젊은층에서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모습과는 큰 대조를 보이고 있는 것인데 결혼기피로 인한 인구감소 등에 따른 각종 부작용들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긍적적인 사회모습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팔달구청에서 처리된 혼인신고는 1407건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1096건 대비 28.3%가 대폭 늘어난 것이다. 더 큰 희소식은 결혼신고 건수와 함께 출생 건수도 늘어나고 있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에 '청신호'를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원시 팔달구가 구청에 혼인신고를 하러 오는 민원인들을 위한 색다른 이벤트 행사로 시선을 끌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가 팔달구청 종합민원실 내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운영해 신혼부부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고 있는 것.인데 결혼신고를 하는 신혼 부부들에게 새로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은 ‘우리 오늘 팔달구청에서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고호)는 지난 11일, 수원시 축구협회 권선구지회 임원진과 차담회를 갖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권선구에 따르면 "권선구와 축구협회 권선구지회 임원진은 이번 만남을 통해 생활체육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향후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들을 집중 교환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차담회에서는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개최와 관련하여 뜻을 모으는 자리로 이어졌다. 두 기관은 대회가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상호 간 적극 협력해 나아가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용순 축구협회 권선구지회장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가 생활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협회의 노력이 특히 중요하다”며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구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원시 팔달구와 팔달경찰서 등 양기관이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칸막이 허문 '오찬 간담회'로 실무회의를 갖고 부서별 맞춤형 공조 논의 등 협력을 다짐한 것이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와 팔달경찰서(서장 조현진)는 "지난 11일 관내 한 식당에서 팔달경찰서와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자리에는 황규돈 구청장과 조현진 경찰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과장급 간부 20명(팔달구 11명, 경찰서 9명)이 참여했다. 이는 지난 2월 치안 상황 점검 간담회 당시 양 기관이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해 약속했는데 첫 걸음을 시작한 것이다. 이날 간담회는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식사를 함께하는 격의 없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것이 특징이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주요 업무를 공유하는 한편, 교통·생활 안전·위생 등 양 기관의 업무가 맞닿아 있는 실무 현안에 대해 부서장 간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어떤 사안이 발생했을 때 공문이 오가기 전이라도, 실무 부서장들이 수시로 연락하고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이른바 '핫라인'을 자연스럽게 형성한다는데 함께 뜻을 같이했다. 황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중동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현재 분쟁 중인 중동 지역은 인구 20억 이슬람권 교역 시장"이라며"중동 리스크로 인해 수출 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소기업들은 수출대금을 제때 회수하지 못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수원시가 지역내 중소기업체들을 위해 지원업무에 들어간 것. 국제 교역의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수출보험으로 바이어(구매자) 신용 조사, 외상 수출대금 보장, 수출 제품 원·부자재 조달용 수출 금융까지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2026 수원시 중소제조기업 국외수출보험’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한정례 기업지원과장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에 큰 암초가 되고 있다"며 “수출보험 지원이 중동과 같이 정세가 불안한 지역과 거래하는 수원 중소기업이 안전하게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되길
요즘 수원지역 도심권내 중심 상가지역을 거닐다보면 '착한가격업소'라는 간판들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착한(着韓)'이란 단어는 마음씨가 곱고 친절하며, 행동이 바르고 따뜻한 성품을 가진 사람이나 동물을 뜻하는 우리 고유 '형용사'인데 갈등이나 부정보다 합리적, 즉 긍적적일때 주로 사용된다. 수원지역내에서도 '착한가격업소'라는 간판들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는데 이는 단순하게 업소에서 임의로 간판을 다는 등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청결한 환경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까지 함께 갖춘 업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데 이는 행정기관이 이같은 문제점들을 모두 확인한 이후 적격 판정을 받아 '착한가격업소'라는 간판을 내걸수가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 영통구가 관내 지역에 았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일제정비를 통해 착한가격업소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히기 위해 적극 대처한다. 수원특례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역 물가안정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23일까지 상반기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일제정비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수원시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기존 착한가격업소와
수원지역내 65세 이상 노인층 인구는 18만3천여 명에 이르고 있다. 수원시 전체 인구(122만 7천여 명)의 15%에 이를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아직도 노인층에서는 일하는것을 원하고 있다. 엄격한 건강관리 등으로 수명이 늘어나면서 노인층들은 건강한 삶을 유지해 나가고 있는 것. 하지만 노인층들은 아직도 일자리를 원하고 있는데반해 노인층을 위해 일자리를 주는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등 민간 기업체들은 그리 많지 않은게 현실이다. 이에 따라 수원특례시가 수원시민인 노인층을 위한 일자리 지원에 '팔'을 걷어 붙혔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열고 올해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렸다"고 11일 밝혔다. 수원특례시 윤영숙 시민복지국장은 "이번 행사는 시가 적극 지원하는 이번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1500여 명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올해 추진할 노인일자리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이 지역 주민들의 소소한 민원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지개'를 켰다. ‘2026 행궁동 경기행복마을 관리소’운영을 시작한 것이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영희)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기반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지난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 운영 첫날인 지난 9일에는 지킴이와 사무원 등 근무 인력을 대상으로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취지와 역할, 주민 응대 요령, 안전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돌입했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관계자는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어 왔다"고 부연 설명했다. 행궁동은 올해도 지킴이와 사무원 등 전담 인력을 배치해 △공구 대여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서비스 △생활 불편 사항 접수 등 다양한 주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