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7℃
  • 구름많음대구 -6.8℃
  • 구름많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4.7℃
  • 구름많음부산 -1.4℃
  • 흐림고창 -6.4℃
  • 흐림제주 3.0℃
  • 맑음강화 -11.0℃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1.6℃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5.9℃
  • 구름많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특급 웃음 선사할 <족구왕> 포스터 공개

8월 21일 개봉 예정

올 여름, '심쿵 로맨스'와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액션으로 관객들의 막힌 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족구왕> 본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족구왕> 본 포스터는 주인공 홍만섭을 중심으로 탄산처럼 톡톡 튀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머리에는 장난감처럼 귀여운 왕관을 쓰고, 두 발엔 군화를 신고 우뚝 선 만섭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만섭은 학점 2.1에 토익 점수도 없는 대책 없는 복학생이지만, 그의 표정과 포즈에는 세상을 다 가진 듯한 위엄과 당당함이 흘러 넘친다.

 

가슴팍에 새겨진 '아이엠 슈퍼 복학생 히어로'라는 카피는 '대한민국은 다 알지만 헐리웃은 모르는 슈퍼 히어로' 만섭의 정체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또한 티저 포스터를 통해 영화를 처음 소개한 <족구왕>의 마스코트, 족구공 '윌순이'도 당당하게 메인 포스터를 통해 다시 태어났다.

 

 '윌순이'는 영화 <캐스트 어웨이>에서 조난된 톰 행크스의 외로움을 달래준 배구공 '윌순'에서 따온 이름으로, 실제로 <족구왕> 촬영 때 쓰이고 남은 마지막 공에 스탭들이 붙인 이름이다.

 

로맨스, 스포츠 액션, 무엇보다 속이 뻥 뚫리는 통쾌한 탄산음료 같은 청량함으로 '끝판왕'의 위용을 극장가에 제대로 떨칠 것으로 기대되는 영화 <족구왕>은 '올 여름 대한민국 5대 블록버스터'에 걸맞는 특급 웃음을 장착하고 8월 21일 개봉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