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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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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임내현, "항공안전 증진 시급"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임내현 의원이 30일 열린 <항공안전과 항공산업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국제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 의원은 "항공분야는 아주 작은 사고라 할지라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 문제에 대한 점검과 함께 항공안전 증진을 위한 방안 모색이 시급하다고 판단되어 오늘 세미나의 첫 번째 주제를 ‘항공 안전 증진’ 으로 정하게 되었다"며 "항공수요의 현황과 전망을 살펴보고, 동아시아 항공시장에서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기회와 전략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세미나는 프랑스 에어버스(AirBus) 장 프랑소와 라발 수석부사장을 비롯한 전문가들을 초청해 순차 통역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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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