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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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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영주삼계탕사업단 전통요리 행사, 해피쿠킹 스쿨학생 참여

영주전통삼계탕 사업단이 11일 전통삼계탕 요리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사업단은 참가업체 오작교 및 영주문화 유적지 등에서 '삼계탕 요리체험 및 영주 문화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요리체험 및 문화체험 행사에는 SK행복나눔재단 해피쿠킹 스쿨학생 20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영주전통삼계탕의 우수성을 전국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체험전에 참가한 학생들은 영주전통삼계탕의 풍기인삼과 영주 닭을 이용한 전통삼계탕 건강 레시피를 직접 배워 요리체험을 진행한 후 영주 문화체험과 소수서원도 방문했다. 또 풍기인삼박물관을 견학하여 영주전통삼계탕의 주재료인 풍기 인삼의 효능과 역사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전통요리와 유적지 방문이 더해진 이번 요리체험 행사는 참가 학생들에게 교육의 도움을 준다는 취지가 더해지면서 여러 교육 기관들의 이목을 끌었다.

 

영주전통삼계탕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체험행사가 단순히 영주전통삼계탕을 알리는 목적 외에도 학생들이 전통삼계탕 요리체험과 더불어 유적지 방문을 통한 전통문화를 배우게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향후 더 많은 교육기관들과 연계해 체험 행사를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주전통삼계탕산업육성사업단은 2013년 발족해 풍기인삼과 영주닭을 이용한 전통삼계탕의 고부가가치산업을 육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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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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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