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8.6℃
  • 맑음대전 -7.0℃
  • 구름조금대구 -3.2℃
  • 구름조금울산 -2.2℃
  • 구름조금광주 -4.3℃
  • 구름조금부산 -0.9℃
  • 구름많음고창 -4.9℃
  • 구름조금제주 3.3℃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9.1℃
  • 구름많음강진군 -1.5℃
  • 구름조금경주시 -2.0℃
  • 구름많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세월호, 한 달 전 매물로 나와

장부가격 보다 68억 원 손해보고 팔려고 했어

세월호가 지난 달 한 국제 선박거래 사이트에 매물로 나왔다고 YTN이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세월호는 지난 달 7일 매물로 등록됐다며 이번 사고에 앞서 뭔가 안 좋은 일을 예견한 것이 아니냐고 분석했다.

 

특히 청해진해운은 세월호를 116억 원 정도에 들여와 30억 원을 들여 증축한 뒤 지난해 말 장부가치를 168억 원으로 공시했지만, 실제 가치는 100억 원 정도로 전문가들이 내다 봤다.

 

이에 따라 장부상 168억 원의 세월호를 68억 원이나 손해보면서 100억 원에 팔려고 했던 이유가 있지 않겠느냐고 YTN이 조심스레 추측했다.

 

실제 청해진해운에 근무했던 선원들은 사고가 나기 전에도 세월호가 자꾸 기울고 고장이 잦았다고 증언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