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7℃
  • 구름많음대구 -6.8℃
  • 구름많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4.7℃
  • 구름많음부산 -1.4℃
  • 흐림고창 -6.4℃
  • 흐림제주 3.0℃
  • 맑음강화 -11.0℃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1.6℃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5.9℃
  • 구름많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비아밀라노, 샤넬 루이비통 프라다 등 명품 ‘1억정품보증제’ 도입

루이비통, 샤넬, 프라다 등 고가의 명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인터넷 명품쇼핑몰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넷 명품쇼핑몰은 명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긴 하지만, A/S 가능 여부, 꾸준히 불거지는 가품 문제로 인해 구입 전에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자칫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도 ‘짝퉁’을 구입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시장의 오픈마켓이란 판매자와 소비자가 자유롭게 물건을 거래하는 곳으로 명품오픈마켓의 특성상 거의 모든 제품들이 병행수입을 통한 명품으로 이루어진다. 오픈마켓의 경우 저렴한 가격을 강점으로 내세우긴 하지만 짝퉁 명품의 진위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얼마 전 유명 오픈마켓과 소셜에서 짝퉁 의류를 대규모로 판매한 상인이 경찰에 적발되면서 소비자들의 오픈마켓에 대한 의심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안심하고 소비자들이 고가의 명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억보증인증제를 도입한 오픈마켓이 있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비아밀라노는 정품을 유통하는 판매자를 심사하여 해당 인증사업자에게 1억정품보증을 법적으로 해주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서 가품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는 인증사업자 제도를 도입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이렇듯 국내에서 법적으로 1억보증을 해주는 곳으로 소식이 전해지며, 한때 소비자들의 접속폭주로 인해 서버가 다운되는 일까지 발생했다.

 

뿐만 아니라 비아밀라노에 입점한 인증사업자들은 판매한 제품에 대해서 구매자들에게 1년 무상A/S를 제공한다.

 

현재 판매되는 제품으로는 여러 명품 브랜드들의 명품가방, 명품지갑, 명품백 등 신상품을 비롯하여 최근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는 중고명품까지 명품 브랜드 총 15000여종에 이른다. 거품이 많은 백화점이나 시즌이 지난 상품을 주로 판매하는 오프라인 아울렛과 달리 주기적으로 신상품을 선보이는 것도 강점이다.

 

명품의 전문성과 오픈마켓의 기능을 상품의 특성에 따라 적합한 탐색 도구를 제공하는 등 상품 검색 기능도 강화해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콘과 다양한 파인더 기능을 이용해 브랜드, 색상, 재질, 용도 등을 선택하면 한번에 원하는 상품을 검색할 수 있다.

 

최근 소비자들이 중고명품을 찾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비아밀라노에서는 중고명품 까지 판매자들이 대량으로 공급하고 있는데 중고명품쇼핑몰 카테고리를 별도로 분리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색다른 중고명품사이트의 쇼핑경험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의류, 가방 등의 패션상품을 찾을 때는 인기 상품군 카테고리와 인기 브랜드를 쉽게 찾아주는 '탑 브랜드' 유행 상품과 기획전 등을 볼 수 있는 테마쇼핑 기능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각제품마다 브랜드 히스토리를 함께 볼 수 있고 판매처와 가격을 페이지 이동 없이 볼 수 있다.

 

한편, 평균 20~30% 저렴한 가격과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합리적인 명품쇼핑을 도모하고 있다.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카드 할인, 쿠폰, 무료배송 등 판매자별 혜택 정보도 동시에 제공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