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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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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경찰, 생존자 있다는 루머에 강경대응

선내에서 학생이 보낸 문자는 거짓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전국민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선내에 갇혀있는 한 학생이 구조 문자를 보내왔다는 SNS의 글이 허위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내용을 확인한 결과 아예 그러한 이름을 가진 학생 자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루머로 결론내렸다. 또 이 같은 루머에 대해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다.

 

현재 SNS에는 '에어포켓'에 생존자들이 있다거나, 수 백명의 시체를 구조대원들이 발견했지만 언론에서 보도를 하고 있지 않다는 글들도 떠돌고 있다. 

 

17일 낮 12시30분 현재 실종자는 287명으로, 현재 179명이 구조되고, 9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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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