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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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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GS건설 자이(Xi), 보증기간 이후에도 고객 안전 챙긴다

하자담보책임 종료 단지 주요 시설물 점검 통해 고객 안전 확보
안전 리포트·아파트 시설운영 노하우 제공...적용 단지 순차적 확대 예정

 

GS건설이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활동인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자이답게, 관심깊게’ 활동은 전기실, 기계실 펌프 장비 등 노후화된 공용부 및 차수막 등 단지 내 입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공용부 시설물 위주로 점검을 실시해 화재, 침수 등 대규모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점검 활동이다.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와 사전 협의를 통해 일정을 정한 후 GS건설과 AS 전문업체 자이S&D의 기술자격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들이 현장에 파견돼 단지 공용부를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리포트 형태로 입대의에 제공하게 된다.

 

또한, 입주민들의 요청이 있을 시 안전한 단지 운영을 위해 아파트 운영·관리업체에 점검 결과에 따른 설명과 교육 등 자문도 진행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입주 초기부터 장기 거주 단계까지 자이(Xi)에 거주하면 안심할 수 있다는 고객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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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하청지회 노동자 임금 체불...“법 위에 군림하는 한국타이어”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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