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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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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태권도 운동본부 본격 활동



올림픽 정식종목으로서 태권도의 지위를 확실히 다지기 위한 ‘아이러브태권도운동본부’가 지난 달 31일 창덕궁 돈화문 앞 GCS International 국제본부에서 정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어제 출범식에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총재와 태권도를 사랑하는 시민단체, 미국과 일본, 유럽 등에서 태권도를 배우러 온 외국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태권도를 통해 인류가 평화롭게 공존, 공생하고 더불어 행복한 새로운 시대를 개척할 것을 선언했다.
 
올림픽조직위원회는 현재 올림픽정식종목 26개 중 1개를 탈락시키기로 하고 내년 2월 탈락후보 종목을 선정한 뒤, 9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IOC 총회에서 최종 탈락 종목을 확정한다.
 
IOC집행위원회는 현재 2020년 올림픽 정식종목에 추가될 신규종목 후보로 가라데, 우슈, 소프트볼, 야구, 스쿼시, 롤러 스포츠, 스포츠 등반, 웨이크 보드 등 8개를 승인해 놓은 상태다.
 
태권도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뒤, 2016년 리오 올림픽까지 정식종목으로 들어 있으나 우슈와 가라데 등의 투기 종목들이 IOC 위원들 사이에서 관심 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이러브태권도 운동본부는 전 세계 200개 태권도연맹 회원국, 1억명의 태권도 인구와 함께 태권도의 평화정신을 전파하는 운동을 전개한다는 계획 아래, 올 3월 서울에서 평화 콘서트 개최를 시작으로 각 대륙별로 콘서트와 평화봉사활동 등 태권도를 알리는 각종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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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 미래산업 메가특구 중심으로…권역별 전략 추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6일 정부의 ‘메가특구’ 구상과 관련해 “경기도를 미래산업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메가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로봇, 재생에너지, 바이오, AI 자율주행 등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산업 기반과 인재, 인프라가 집적된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성과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를 4대 권역별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서북부는 재생에너지, 동북부는 로봇, 서남부는 바이오, 동남부는 AI 자율주행 산업을 중심으로 특화해 균형발전과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경기도에서 검증된 산업 모델을 확산시킨다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산업 구조 전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메가특구’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메가특구는 규제 완화와 행정 지원을 통해 미래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지역 거점으로, 재정·금융·세제·인재·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격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추 후보는 이와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