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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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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아이러브태권도 운동본부 본격 활동



올림픽 정식종목으로서 태권도의 지위를 확실히 다지기 위한 ‘아이러브태권도운동본부’가 지난 달 31일 창덕궁 돈화문 앞 GCS International 국제본부에서 정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어제 출범식에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총재와 태권도를 사랑하는 시민단체, 미국과 일본, 유럽 등에서 태권도를 배우러 온 외국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태권도를 통해 인류가 평화롭게 공존, 공생하고 더불어 행복한 새로운 시대를 개척할 것을 선언했다.
 
올림픽조직위원회는 현재 올림픽정식종목 26개 중 1개를 탈락시키기로 하고 내년 2월 탈락후보 종목을 선정한 뒤, 9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IOC 총회에서 최종 탈락 종목을 확정한다.
 
IOC집행위원회는 현재 2020년 올림픽 정식종목에 추가될 신규종목 후보로 가라데, 우슈, 소프트볼, 야구, 스쿼시, 롤러 스포츠, 스포츠 등반, 웨이크 보드 등 8개를 승인해 놓은 상태다.
 
태권도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뒤, 2016년 리오 올림픽까지 정식종목으로 들어 있으나 우슈와 가라데 등의 투기 종목들이 IOC 위원들 사이에서 관심 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이러브태권도 운동본부는 전 세계 200개 태권도연맹 회원국, 1억명의 태권도 인구와 함께 태권도의 평화정신을 전파하는 운동을 전개한다는 계획 아래, 올 3월 서울에서 평화 콘서트 개최를 시작으로 각 대륙별로 콘서트와 평화봉사활동 등 태권도를 알리는 각종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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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1위, 삼성증권 추격...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 양강 구도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 1위에 미래에셋증권이 선정됐다고 27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은 증권사 상위 주요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2721만 383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은 1위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삼성증권(2위), NH투자증권(3위), 키움증권(4위), 하나증권(5위), KB증권(6위), 신한투자증권(7위), 한국투자증권(8위), 대신증권(9위), 유안타증권(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은 상위권의 순위 변동와 중위권의 도약이 맞물리며 업계 판도를 변화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1위를 탈환한 미래에셋증권과 2위로 올라선 삼성증권은 대내외 금융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 자산관리(WM) 및 리테일 경쟁력을 앞세워 투자자들의 굳건한 신뢰를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