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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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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수원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시민 평가 받는다

-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 추진했던 사업 시민들이 평가
- 22~29일까지 10개 사업 대상으로 온라인 평가
- 앞으로 추진할 사업 방향 수립하는 등 기초 자료로 활용

2003년 문을 연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수원지역내에서 수원시민들과 함께 더불어 생활해 나가기 위해 설립된 봉사단체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수원시민들을 위해 각종 사업들을 펼쳐 나가고 있는데 대표적인 사업 가운데 하나는 '수원 사랑의 밥차' 사업이다.

 

 

'수원 사랑의 밥차'는 수원지역내 취약계층들을 위해 무료로 중식을 제공하는 사업인데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4개구를 순회하며 주1회씩 꾸준하게 펼쳐 나가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들에게 큰 힘을 보태고 있는 것.

 

사랑의 밥차가 운영될때마다 독거노인 등 200여 명에서 많게는 300여 명에 이르는 취약계층들이 몰릴 정도로 어려운 사람들이 푸짐하게 '한 끼'식사를 해결하고 있다.

 

 

이처럼 수원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있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 추진한 핵심 사업 10개를 대상으로 시민 평가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앞으로 추진할 사업 방향을 수립하고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민 평가 대상 사업은 △지구를 식히는 시원한 쿨터치 ‘쿨루프’ △넷제로 탄소중립 캠페인(어스아워, 틈만나면) △볼런투어 ‘행궁에서 봉사하궁’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기업 사회공헌 △협업과 연대를 통한 수원 사랑의 밥차 △장애인, 국가유공가 등을 찾아가는 ‘수원 찾아가는 밥차’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풋’ △단체 소통 간담회 △한마음 워크숍 등 10개다.

 

이번 평가는 이달 22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착한공터’를 통한 네이버폼과 수원 ‘새빛톡톡’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선정된 10개 사업 가운데 최대 3개를 선택하면 된다.

 

특히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소통광장 ‘새빛톡톡’ 회원, 경기도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홍보 담당자, 수원시 공공기관 홍보 담당자 등 외부 협력 네트워크도 참여 대상에 포함해 평가의 대표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

 

센터는 온라인 의견 제출 기간 종료 후 이달 30일부터 2월 2일까지 평가 결과를 분석해 긍정 평가 상위 3개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센터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최영화 센터장은 “이번 평가는 단순한 만족도 조사가 아니라, 시민·자원봉사자·내부 직원이 함께 만드는 이용자 중심의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장에서 체감되는 사업을 평가받아 앞으로 더 효과적인 센터 홍보 전략과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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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 강화...기후에너지환경부, 현장 점검 시작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정부가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7일 오후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근린공원과 인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폭염 대응시설 운영 상황과 냉방 지원 현황을 직접 살폈다. 정부는 폭염이 일상화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 점검은 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문래근린공원에는 지난해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통해 ‘물길쉼터’가 조성됐다. 물길쉼터는 바닥을 흐르는 물길과 냉각 기능을 갖춘 시설로, 공원 이용자와 야외 노동자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영등포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총 7개 공원에 물길쉼터와 안개형 냉각장치인 ‘쿨링포그’를 설치해 폭염 저감 효과를 높였다. 이 차관은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함께 물길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시설이 실제로 도움이 되고 있는지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기후부는 폭염 대응을 위해 2022년부터 야외 노동자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쉼터 128곳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폭염 강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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