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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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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준석, 野3당 연대 촉구...조국 “국힘, 외계인” 연석회담 거부

조국혁신당, 야당 대표 연석회담 참석 거부
이준석, 공천헌금 의혹 및 통일교 의혹 규명 연대 제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어제(11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특검법을 논의하자고 제안한 야당 대표 연석회담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2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및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규명을 위한 특검법 논의를 위해 연대하자고 촉구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께 야당 대표 연석회담을 제안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조국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연대에 조국혁신당도 합류하라고 제안하며 ‘우리나라와 일본이 사이가 안 좋아도 외계인이 침공하면 힘을 합해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고 노회찬 의원의 발언을 인용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노회찬 의원의 후원회장 이력이 있는 정치인으로 말한다”며 “현재 한국 정치에서 ‘외계인’은 내란 동조 극우 정당인 국민의힘”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노 의원이 살아계셨더라도, 이준석 의원이 제안한 연대에 참여하셨을리 만무하다”면서 “조국혁신당은 이미 국민의힘과 손잡는 연대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는 바, 이준석 대표는 고 노회찬 의원의 말을 왜곡 인용하지 말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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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식품사막화’ 현상 확산...임호선, 식품접근성 제도화 추진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안전한 식료품을 구하기 어려운 지역을 뜻하는 이른바 ‘식품사막G화’ 문제에 제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농촌 지역의 식품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품접근성 개념을 법에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생활 인프라 축소 등으로 인해 식료품점이나 신선식품 판매처가 줄어들면서 일상적인 식품 구매 자체가 어려워지는 이른바 ‘식품사막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교통 여건이 취약한 고령 농가나 취약계층의 경우, 안전한 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소비하는 데 구조적인 한계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농어촌 지원 정책은 농어촌기본소득, 지역사랑상품권 등 농촌 주민의 소득과 소비를 직접 지원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돼왔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이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역 내 식품 유통·구매 인프라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원금이 지급되더라도 인근에 식품을 구매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