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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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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산업·환경 등 10개 부문 표준품셈 25건(58종) 추가

 

산업통상부는 산업·정보통신·전기·환경 등 10개 기술부문에 대한 표준품셈 25건(58종)을 추가로 마련해 2일 공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표된 표준품셈은 ‘수소연료 충전시설 점검정비(산업)’, ‘철도시설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정보통신·전기)’, ‘기후변화영향평가(환경)’ 등 최근 발주량이 늘어나 품셈 수요가 높아진 엔지니어링사업의 대가 기준을 담고 있다.

 

표준품셈은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공공 발주 시 인건비 산정 기준이 되는 자료다.

 

정부는 대가산정과 산출내역 작성을 온라인 서비스로 자동화해 사용자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확인은 ‘엔지니어링 대가산정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산업부 관계는 "지난해 12월 2일 공포된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에 따라 발주청의 사업대가 산출내역 공개를 의무화해 표준품셈의 중요도와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품셈이 마련되지 않은 엔지니어링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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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 미래산업 메가특구 중심으로…권역별 전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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