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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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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李 대통령, 지지율 62%...차기 대통령감은 조국이 우세

외교 분야 긍정 평가 32%로 최고, 경제·민생은 긍·부정 다평가
한국갤럽 조사...정당 지지도 민주당 43%, 차기 지도자 조국 대표 8%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맞는 이달 첫 주 대통령 지지율이 62%로 집계됐다. 11월 2주차에 59%에서 매주 꾸준히 올랐다. 반대로 부정적인 평가는 11월 2주차와 같이 29%에 그쳤다. 이재명 대통령은 올해 6월 4일에 취임, 이달 4일로 취임 6개월을 맞았다.


한국갤럽이 이달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 물었다. 이번 설문은 13대 노태우 대통령부터 현 대통령까지 취임 6개월 직무 평가에 따른 조사였다.


역대 대통령들의 1년차 1분기 지지율을 종합했을 때 이 대통령은 16대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60%를 기록했다. 1분기 지지율이 가장 높았던 대통령은 81%를 기록한 문재인 대통령이었다.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이 긍정 평가를 기록한 주요 분야를 살펴보면 ‘외교’ 분야에서 32%로 가장 높았으며, ‘경제·민생’이 14%, ‘전반적으로 잘한다’와 ‘직무 능력·유능함’이 공동 7%, ‘전 정부 극복’이 5% 순이었다.


반대로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경제·민생’이 18%를 기록했고,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11%,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9%, ‘친중 정책·중국인 무비자 입국’ 7% 순으로 나타났다.

 


12월 1주차의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3%, 국민의힘 24% 순이었으며, 조국혁신당은 3%, 진보당 1%, 개혁신당 2%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정당 지지도에서는 50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57%로 가장 높았으며, 40대가 56%로 뒤를 이었다. 성향별로는 진보쪽이 74%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했다.


차기 대통령을 포함해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김민석 국무총리가 7%,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장동혁 현 국민의힘 대표가 각각 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각각 3%를 기록했다. 또 오세훈 서울시장이 2%,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1% 포인트, 95% 신뢰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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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TPP 가입에 어업계 우려 확산...황종우 “수산업 피해 최소화 방안 검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따른 어업용 면세유 지원 축소와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어업인 단체와 협의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12일 부산 해양수산부 별관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CPTPP 가입이 국내 수산업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충분히 우려하고 있으며, 어업인 단체와 다각도로 검토하고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CPTPP 가입에 따른 수산업 피해 규모 산정의 적정성과 수산보조금 축소 가능성,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규제 유지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CPTPP 경제적 영향 분석 결과를 두고 제조업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이익은 연관 산업의 생산유발 효과까지 포함해 확대 산정한 반면, 농수산업과 임업의 피해는 직접적인 영향만 반영해 축소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산업별 경제적 효과가 균형 있게 분석됐는지 재검토하고, 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황 장관은 "관련 부분도 현재 전문가를 통해 연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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