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1℃
  • 구름조금강릉 -2.4℃
  • 맑음서울 -4.1℃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0.9℃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4.2℃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2.9℃
  • 맑음강진군 0.1℃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4일 토요일

메뉴

국내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용역비 등 예산 국토위 통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BTL 한도액 1조7000억 증액도 의결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청주시 흥덕구, 국토교통위원회)은 청주국제공항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을 위한 공항개발조사 연구용역비 5 억원 증액과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BTL 한도액 1조7000억원 증액 등 지역 현안 사업의 예산안이 11월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11일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대통령 집무실 이전 추진에 따른 청주국제공항의 중요성 증대를 역설하며, 민간 항공기 전용활주로 건설을 위한 공항개발조사 연구용역비 5억원의 증액을 요청했다. 또한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CTX 사업의 원활한 후속 절차를 위해 BTL 한도액 1조 7000억원 증액을 함께 촉구했다.

 

이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건설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CTX 사업은 향후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

 

또한 국토위 전체회의 산회 후에는 이연희, 이광희, 송재봉 등 청주 지역 국회의원 3인이 김 장관과 면담을 통해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건설사업의 개발조사 용역비 5억원과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요청한 노력이 이번 예산안 통과로 결실을 맺었다.

 

이 의원은 국토위 예산 소위 위원으로 두 예산을 직접 챙겨왔다. 이번 국토위 통과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초석이 마련되어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