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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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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與, 대법원장 수사 지휘...수사 필요한 것 찌라시 공작”

송언석 “민주, 조희대 사퇴를 겁박...도를 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여당 대표가 특검을 향해 대법원장을 수사하라고 수사 지휘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자기들끼리 만든 녹취를 들이민다. 진짜 수사가 필요한 것은 찌라시에 의한 공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2022년 12월 5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이 잠시 맡긴 권한을 민생이 아니라 야당 파괴에 남용하는 것은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을 인용하며 “국민이 잠시 맡긴 권한을 일당독재를 위한 헌법 파괴에 남용하는 것은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언석 원내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를 겁박하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작정치가 도를 넘고 있다”며 “급기야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한덕수 총리를 만나서 이재명 공직선거법 처리를 논의했다’라고 하는 허위 사실을 국회 본회의장에서 공공연하게 유포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면책 특권 뒤에 숨어서 대정부질문 시간을 가짜뉴스 전파의 장으로 악용한 것”이라면서 “이를 기회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일제히 대법원장을 향해서 ‘당장 사퇴하라, 특검수사 받아라, 탄핵하겠다’라며 협박 공갈에,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일갈했다.

 

송 원내대표는 “하지만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총리는 관련 주장이 전혀 사실무근임을 밝히고 있다”면서 “지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정권은 사법부까지 장악해서 일당독재를 완성하겠다는 망상에 빠져있다. 사법부에 대한 광기 어린 난도질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법개혁이라는 미명아래 멀쩡한 사법부를 파괴하고 장악하는 것은 그동안 수많은 독재 정권이 어김없이 걸어왔던 수순이자 수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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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