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1.1℃
  • 구름많음강릉 12.1℃
  • 구름많음서울 12.3℃
  • 맑음대전 12.5℃
  • 맑음대구 10.6℃
  • 맑음울산 11.1℃
  • 맑음광주 10.4℃
  • 맑음부산 12.6℃
  • 구름많음고창 11.5℃
  • 맑음제주 12.6℃
  • 구름많음강화 9.9℃
  • 구름많음보은 9.8℃
  • 구름많음금산 11.7℃
  • 맑음강진군 13.2℃
  • 구름많음경주시 10.2℃
  • 맑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4일 토요일

메뉴

기후경제


한수원, 세계원자력협회 50주년 기념 특별총회 참석

황주호 사장 ‘글로벌 에너지 전환 선도 의지’ 밝혀

 

한국수력원자력이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얄 랜캐스터 호텔에서 열린 ‘세계원자력협회(WNA) 설립 50주년 기념 특별총회’에 참석했다.

 

WNA는 전 세계 원자력 산업을 대표하는 국제 민간산업 협회로, 한수원을 비롯한 전 세계 원자력 발전소 운영사, 원자력 관련 기업 등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특별총회에는 전 세계 원자력 분야 주요 인사와 산업계 관계자 1,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세계 원자력 산업이 마주한 도전에 대한 대응과 미래 원자력 산업을 위한 과제 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CEO ‘신규 원자력 도입 선도(Leading to Deliver New Nuclear)’를 주제로 한 특별 세션에서 “역량 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미래 수요에 대비하겠다”며 “팀코리아의 신뢰성과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원자력의 성공 스토리(Spotlight on Success: Our Road to Global Empowerment)’ 세션에서는 황 사장과 임승열 한수원 사업개발처장이 U.A.E 바라카 원전 프로젝트의 성공과 체코 두코바니 원전 프로젝트 수주 등 한국 원자력 산업의 성과를 소개했다.

 

이날 황 사장은 “한수원이 축적한 경험과 검증된 기술, 그리고 미래 비전을 기반으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정부 ‘범부처 강력 단속’...불법 석유 유통 근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13일, 정부가 석유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석유 유통 근절과 가격 안정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다. 합동점검단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점검단은 국제·국내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가격담합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가짜 석유 유통 단속 등을 수행해 왔다. 점검단은 이달 6일부터 수급 불일치, 과다·과소 거래, 소비자 신고 다발 등 위험군으로 분류된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800회 이상 집중 점검을 실시해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모든 불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지금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고통 분담이 필요한 만큼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으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2주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