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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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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강릉 가뭄 극복 위한 생수 20만병 지원

강릉시청서 생수 전달식...피해 극복 위한 협력과 연대 의지 밝혀

 

GS칼텍스가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 시민들을 위해 생수(500ml) 20만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강릉지역은 최근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되고 제한급수가 시행되는 등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릉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GS칼텍스 Mobility & Marketing 본부 조광옥 상무와 강릉시 김상영 부시장이 참석해 가뭄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GS칼텍스는 강릉시에 위치한 GS칼텍스 주유소와 LPG 충전소를 방문하는 시민에게 생수를 배부했다. 또한 강릉시청의 재난 극복 계획에 맞춰 취약계층 등 강릉 시민들에게 생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GS칼텍스 조광옥 상무는 “가뭄으로 인한 강릉 시민들의 불편과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생수를 긴급 지원하게 되었다”며 “GS칼텍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시민 여러분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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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 한 식자재마트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36명이 다쳤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인명 구조와 현장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기관에 지시했다. 10일 대구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께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식자재마트 건물 2층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마트 안에 있던 손님 등 66명이 긴급히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36명이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 가운데 9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사고 직후 구조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마트 내부를 수색했으며, 현재까지 추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 수색과 안전조치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고 발생 사실을 보고받고 관계 기관에 신속한 인명 구조와 철저한 사고 수습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경찰청장 직무대행으로부터 사고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