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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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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개평가 A등급

지역 특화형 에너지 보급 전략 및 추진 체계서 높은 평가

 

강원 횡성군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개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17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사업계획의 적정성, 지역 수요 반영, 에너지 자립 가능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횡성군은 투자유치과장이 직접 발표한 지역 특화형 에너지 보급 전략과 탄탄한 추진 체계에 대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A등급에 선정됨에 따라 횡성군은 2026년 본 사업에 최대 15억원의 국비 확보 및 사업 규모 확대가 가능해졌다. 횡성 관내 주택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복합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복지 향상 ▲신재생에너지 보급 탄소 저감 ▲지속가능 에너지 구축이라는 세 가지 목표 달성을 추진한다.

 

한성현 군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성과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기반을 지속 확대해 친환경 에너지 선도 지자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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