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5℃
  • 흐림강릉 21.4℃
  • 서울 23.7℃
  • 대전 24.0℃
  • 흐림대구 23.2℃
  • 구름많음울산 23.7℃
  • 흐림광주 25.9℃
  • 흐림부산 24.4℃
  • 구름많음고창 23.6℃
  • 구름많음제주 27.2℃
  • 구름많음강화 22.0℃
  • 흐림보은 24.1℃
  • 흐림금산 24.9℃
  • 흐림강진군 26.5℃
  • 흐림경주시 22.5℃
  • 흐림거제 26.5℃
기상청 제공

2026년 07월 19일 일요일

메뉴

산업


SK스피드메이트, 직장인 위한 야간 ‘별빛 정비 매장' 40개로 확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까지··· 퇴근 이후 여유로운 차량 정비 효과

 

 

국내 차량 애프터마켓 업계를 선도하는 SK스피드메이트가 야간 정비 서비스 매장을 수도권 40개소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SK스피드메이트(대표: 안무인)는 이달부터 서울·인천·경기 권역 스피드메이트 40개 매장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까지 차량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별빛 정비’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9월부터 두 달간 경기권 8개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진행했던 서비스 지역을 수도권으로 확대한 것이다.

 

일반적인 차량 정비 매장은 오후 6~7시경 영업을 종료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의 방문이 어려웠다. 이와 같은 고객의 애로 해결을 위해 별이 빛나는 시간대까지 영업시간을 연장 운영함으로써 고객 편의가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별빛 정비를 원하는 고객은 스피드메이트 홈페이지(www.speedmate.com)를 통해 예약하고 방문하면 엔진오일 교환, 타이어 교체를 비롯한 차량 정비를 더욱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12월말까지 홈페이지 예약 후 정비를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난 9월 SK네트웍스로부터 분사해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SK스피드메이트는 기존 사업에 AI를 적용함으로써 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별빛 정비와 같은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 개발·제공해나갈 계획이다.

 

SK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12월말까지 수도권에서 진행하는 별빛 정비에 대한 고객 평가를 반영해 내년 지역 확대 등 서비스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정부, 실업급여·최저임금 ‘소득 역전’ 해소 위해 지급체계 전면 손질
정부가 실업급여(구직급여) 수급액이 최저임금 근로자의 실수령액보다 많아지는 이른바 ‘소득 역전’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실업급여 지급체계 개편에 나선다. 그동안 일부 구간에서 실업급여가 실제 근로자의 월 실수령액보다 높아 근로 의욕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월 지급액을 낮추는 대신 전체 수급 기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제도 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현행 실업급여 제도에서는 주 5일 근무하는 근로자가 일주일 동안 받는 임금이 기본급 5일분과 주휴수당을 포함해 총 6일 분이다. 반면 실업급여 수급자는 최저임금의 80%를 하한액으로 적용받으며, 이를 휴일을 포함한 7일분으로 계산해 지급된다. 여기에 실업급여는 세금과 사회보험료가 공제되지 않아 전액 수령된다. 이 때문에 일부 구간에서는 실업급여 실수령액이 최저임금 근로자의 실수령액을 넘어서는 역전 현상이 발생해 왔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업급여 지급 일수를 산정할 때 무급 휴무일을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즉, 현재 일주일을 7일로 계산해 지급하는 방식에서 근로자와 동일하게 6일만 인정하는 구조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 달 실업 인정 기간이 30일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