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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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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파주시·LH, 운정중앙공원서 공공정원 박람회 개최

경기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6~28일까지 3일간 청룡두천 인근 운정중앙공원에서 공공정원 박람회 ‘엘에이치(LH)-파주가든’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11월 파주운정3지구 공공정원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양 기관의 합동 전문팀(TF)을 구성해 박람회 개최를 준비해 왔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의 강한 의지와 LH의 적극적인 협력에 따라 9만㎡에 달하는는 운정중앙공원(수변공원) 전체에서 펼쳐진다. 

 

또, 바닥분수, 물결연못, 음악분수 등 다양한 수경시설과 공원시설 부속건물(보타닉 파빌리온)의 특화 디자인된 건축물 등을 배치해 야간조명이 켜지는 밤에도 한층 더 아름답고 안전한 공원으로 꾸며지면서 볼거리를 제공한다. 

 

중심부에 위치한 운정 마루 언덕에서는 청룡두천을 따라 펼쳐지는 수변공원과 확 트인 잔디마당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밖에 ‘도시의 색, 숨, 삶’을 주제로 학생과 시민, 초청·공모 작가들이 참여하는 22개 구획의 정원이 조성되어 공원이기도, 전시장이기도 한 공간이 연출된다.

 

개막식 축하공연과 정원산책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식물과 추억 찾기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정원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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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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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TPP 가입에 어업계 우려 확산...황종우 “수산업 피해 최소화 방안 검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따른 어업용 면세유 지원 축소와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어업인 단체와 협의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12일 부산 해양수산부 별관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CPTPP 가입이 국내 수산업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충분히 우려하고 있으며, 어업인 단체와 다각도로 검토하고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CPTPP 가입에 따른 수산업 피해 규모 산정의 적정성과 수산보조금 축소 가능성,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규제 유지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CPTPP 경제적 영향 분석 결과를 두고 제조업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이익은 연관 산업의 생산유발 효과까지 포함해 확대 산정한 반면, 농수산업과 임업의 피해는 직접적인 영향만 반영해 축소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산업별 경제적 효과가 균형 있게 분석됐는지 재검토하고, 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황 장관은 "관련 부분도 현재 전문가를 통해 연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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