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1.0℃
  • 구름많음강릉 16.2℃
  • 구름많음서울 20.0℃
  • 흐림대전 18.3℃
  • 흐림대구 13.5℃
  • 흐림울산 17.8℃
  • 흐림광주 13.6℃
  • 흐림부산 18.0℃
  • 흐림고창 14.8℃
  • 흐림제주 20.6℃
  • 구름많음강화 16.7℃
  • 흐림보은 15.9℃
  • 흐림금산 16.1℃
  • 흐림강진군 15.7℃
  • 흐림경주시 17.0℃
  • 흐림거제 16.5℃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메뉴

생활·문화


부천 호텔 화재로 투숙객 6명 사망, 11명 중경상

 

22일 오후 7시 39분께 경기도 부천시 중동 호텔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오후 10시 30분 현재 6명이 사망, 11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체 투숙객은 23명가량 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경기소방재난본부와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9분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있는 9층짜리 호텔에서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지 18분 만에 대응 2단계(주변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과 함께 인명 구조에 나섰다. 현장엔 펌프차 등 장비 46대와 소방관 등 150여 명이 투입됐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이날 불은 8층 객실에서 시작됐으며 호텔 전체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건물 내부로 검은 유독가스가 빠르게 퍼지면서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는 투숙객은 호텔 객실에서 소방대원들이 1층 바깥에 설치한 에어매트로 뛰어내리다가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지금 진화와 구조 작업을 하고 있어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았다"며 "화재 원인도 추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경기도, 1조6천억 규모 추경 편성…민생·교통·에너지 지원
경기도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해 1조6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경기도는 17일 총 41조6천814억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40조577억원보다 1조6천237억원 증가한 규모다. 이번 추경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경기 위축에 대응해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세부적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1천335억원을 포함해 극저신용자 금융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여성청소년 지원 등 총 1조1천534억원이 민생 분야에 투입된다.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 분야에는 1천492억원이 반영됐다.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과 ‘The 경기패스’ 확대 등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유류·사료·비닐’ 3대 지원과 위기가구 긴급복지 등 취약계층 사각지대 지원 예산도 포함됐다. 경기도는 이번 추경을 정부 민생 대응 기조와 연계해 신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연 지사는 경선 일정 이후 도정에 복귀해 추경 등 민생 현안을 챙길 예정이다. 정두석 기획조정실장은 “민생경제 회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