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1.6℃
  • 광주 -3.4℃
  • 맑음부산 -0.1℃
  • 흐림고창 -4.0℃
  • 제주 2.2℃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3.7℃
  • 구름많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2.1℃
  • -거제 -0.5℃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메뉴

영상뉴스


[M영상] 이준석 "내가 비공개 내용 유출? 당황해서 자인...윤리위는 일정 외 통보 없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20일 배현진 최고위원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발언 외부 유출 문제로 충돌을 빚은 것과 관련해 "이준석이 비공개회의 내용을 발설했다고 하는 것은 당황해서 자인한 것"이라고 직격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보훈학술 세미나'를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시시비비를 가릴 것도 없는 사안"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언론인들이 저에게 물어보면 제가 비공개 회의에서 나온 얘기를 한적이 있느냐"며 "누가 그렇게 하고 있는지 명백한 사실인데 저한테 최근에 문제 된 사안을 제가 발언했다고 하는 것은 너무나도 어이가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한편 이 대표는 자신의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을 놓고 오는 22일 열리는 것으로 예정된 당 윤리위원 회의와 관련해선 "일정 외에 통보받은 건 없다"고 밝혔다.

 

회의 출석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출석하겠다"고 했고, 소명자료에 대해선 "제출한 것이 없다"고 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혁신당 “이태원 유족에게 1억 8천 내라는 오세훈, 직권 취소하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서울광장 앞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부과된 변상금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세훈 시장은 유가족들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설치한 분향소가 ‘불법 점유물’이라며 거액의 불법점유 변상금을 계속해서 부과해 왔다. 유족들이 이에 반발해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으나, 어제(20일) 법원은 부과처분 자체는 적법하다고 판결해 이를 납부해야 할 처지에 몰렸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애초에 이태원 참사를 사회적 참사로 인정하지 않고 ‘사고’로 치부하며 축소에만 몰두한 오세훈 시장의 갈등 유발이 문제였다”며 “희생자의 명단을 발표하지 말라며 영정과 위패 없는 분향소를 만들었던 윤석열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박병언 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울시는 유가족들에게 분향소 이전을 요청하면서 ‘녹사평역 지하 4층으로 가라’고 했다”며 “좁은 골목에서 숨이 막혀 사망한 자식들을 햇볕이 들지 않는 지하 4층 공간에서 추모하라고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가 대안공간을 제시했다는 것은 말 뿐이고, 유족들 입장에서는 조롱한다는 생각마저 들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