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1.6℃
  • 광주 -3.4℃
  • 맑음부산 -0.1℃
  • 흐림고창 -4.0℃
  • 제주 2.2℃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3.7℃
  • 구름많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2.1℃
  • -거제 -0.5℃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메뉴

정치


이재명 계양을, 안철수 분당갑 보궐선거 출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오는 6월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특히 이 상임고문은 이번 선거 총괄상임선거대책본부장도 겸임하기로 했다.

 

민주당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상임고문을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고 수석대변인은 "최근 지도부가 이 고문에게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출마를 요청했고, 이 고문도 동의했다"며 "동시에 선대위 총괄상임선대위원장도 맡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안 위원장도 이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진행된 ‘경기지역 정책과제 대국민보고회’를 참석한 뒤 ‘분당갑 출마 입장을 밝혀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분당갑뿐 아니라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의 선거 승리를 위해 제 몸을 던질 생각”이라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가 나서면서 경기도뿐 아니라 수도권 승리를 위해 제가 분당갑에 출마해달라는 당 안팎의 진정어린 요청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한 사람이라도 더 당선시켜 경기도가 발전하고 정부와 협조가 잘 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다만 공식 출마 선언은 인수위 해단식을 마치고 하겠다고 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혁신당 “이태원 유족에게 1억 8천 내라는 오세훈, 직권 취소하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서울광장 앞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부과된 변상금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세훈 시장은 유가족들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설치한 분향소가 ‘불법 점유물’이라며 거액의 불법점유 변상금을 계속해서 부과해 왔다. 유족들이 이에 반발해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으나, 어제(20일) 법원은 부과처분 자체는 적법하다고 판결해 이를 납부해야 할 처지에 몰렸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애초에 이태원 참사를 사회적 참사로 인정하지 않고 ‘사고’로 치부하며 축소에만 몰두한 오세훈 시장의 갈등 유발이 문제였다”며 “희생자의 명단을 발표하지 말라며 영정과 위패 없는 분향소를 만들었던 윤석열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박병언 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울시는 유가족들에게 분향소 이전을 요청하면서 ‘녹사평역 지하 4층으로 가라’고 했다”며 “좁은 골목에서 숨이 막혀 사망한 자식들을 햇볕이 들지 않는 지하 4층 공간에서 추모하라고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가 대안공간을 제시했다는 것은 말 뿐이고, 유족들 입장에서는 조롱한다는 생각마저 들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