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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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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준희 관악구청장, 재선 필승 개소식에 지역민 2,000여 명 참석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준희 관악구청장 재선 승리 확신해
- 검증된 현직 구청장이 관악구정을 계속 맡아야 관악이 지속 발전
- 선거 구호로 ‘관악경제 더 크게, 지역발전 더 빨리, 주민행복 더 높이’ 제시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30일 오후 3시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 2,0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6.1 지방선거의 관악구청장 재선 승리를 향해 힘차게 출정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관악갑 유기홍 국회의원, 관악을 정태호 국회의원, 서울시의원, 구의원, 6·1 지방선거 후보자 다수가 참석해 필승 결의를 다졌다. 특히 청년, 여성, 장애인, 노인, 소상공인 등 관악구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인사들로 장사진을 이뤄 현직인 박준희 구청장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공식 확정된 송영길 전 대표는 축사를 통해 관악S밸리 조성 등 박 구청장이 이룬 그간의 성과를 치하하고, “박준희 구청장의 재선 승리를 확신한다”며 “원팀을 이뤄 모두 승리하자”고 축하했다.

 

박 구청장은 관악구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한국형 실리콘밸리인 관악S밸리의 기반 구축,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둔 관악구 민선 7기를 성공 역사로 규정짓고, “검증된 현직 구청장이 구정을 계속 이어가야만 관악이 흔들림 없이 지속 발전할 수 있다”며 “50만 관악구민의 염원과 시대적 소명을 받들어 6월 1일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구청장은 민선 8기 관악발전 비전을 ‘더불어 으뜸 관악구’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6대 전략으로 ▶더불어경제, ▶더불어복지, ▶청년특별시, ▶으뜸 교육문화, ▶청정 안전삶터, ▶혁신관악청을 제시하고, 선거 구호로서‘관악경제 더 크게, 지역발전 더 빨리, 주민행복 더 높이’를 내놓았다.

 

주요 공약으로는 ▶관악S밸리 2.0 추진, 중소벤처진흥원 설립, 어울림지식경제센터 운영, ▶행복한 1인가구, 장애인 이동권 향상, 상호문화도시 육성, 동물과의 공존, ▶전국 최초 청년문화국 신설, 청년문화공간 확대 운영, 청년 일자리 기회 확대, ▶서울대 협력사업 확대, 관악문화재단 확대 운영, 청년 문화도시 조성,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 추진, 주차장 확충, 여성안심안전 특별구, ▶스마트도시 관악, 혁신정책연구단 운영, 풀뿌리 주민자치 강화 등을 제시했다.

 

 

현재 관악구의 지방선거 판세는 지난 대선에서 5.16%p로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를 앞선 만큼 대체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유리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재선 관악구의원 및 재선 서울시의원에 이어 현직 구청장의 프리미엄까지 갖춘 박준희 후보는 지지기반이 견실하고 구정운영에 대한 주민 만족도도 높아 민선 8기 관악구청장 재선이 매우 유력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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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