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4.2℃
  • 구름조금서울 -7.8℃
  • 맑음대전 -7.9℃
  • 구름조금대구 -2.7℃
  • 구름조금울산 -3.9℃
  • 흐림광주 -4.5℃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7.1℃
  • 구름많음제주 2.8℃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10.6℃
  • 구름조금금산 -9.2℃
  • 구름조금강진군 -3.9℃
  • 흐림경주시 -5.4℃
  • 구름조금거제 -3.0℃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영상뉴스


이재명 "윤석열, 분열과 갈등 넘어 통합과 화합의 시대 열어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에게 축하와 함께 "분열과 갈등을 넘어서 통합과 화합의 시대를 열어달라"는 메세지를 보냈다.

 

이 후보는 이날 새벽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최선을 다했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전국에서 일상을 뒤로하고 함께 해준 국민 여러분, 밤낮없이 땀 흘린 선대위 동지와 자원봉사자, 당원 동지와 지지다들께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뜨거운 헌신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또한 이 후보는 "모든 것은 다 나의 부족함 때문"이라며 "여러분이나 민주당의 패배가 아닌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국민을 믿는다. 우리 국민은 위대했다"며 "코로나 19위기에도 높은 투표율로 높은 민주의식을 보여줬다. 하루빨리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