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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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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코로나 신규 확진자 2049명...이틀 연속 20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000명대를 넘어섰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2049명 늘어난 26만7470명이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2018명, 해외유입 31명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서울 660명, 경기 639명, 인천 108명이다.

 

비수도권은 충남 148명, 경남 75명, 울산 70명, 대구 49명, 대전 38명, 부산 35명, 경북·충북 33명, 강원 32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708명(3일)→1803명(4일)→1490명(5일)→1375명(6일)→1597명(7일)→2050명(8일)→2049명(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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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