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5℃
  • 흐림강릉 2.4℃
  • 흐림서울 8.6℃
  • 맑음대전 9.5℃
  • 흐림대구 8.5℃
  • 구름많음울산 5.9℃
  • 구름많음광주 11.2℃
  • 구름많음부산 8.1℃
  • 맑음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9.9℃
  • 맑음강화 5.7℃
  • 구름많음보은 9.0℃
  • 맑음금산 8.8℃
  • 흐림강진군 9.7℃
  • 흐림경주시 6.5℃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3일 화요일

메뉴

정치


국민-국회, 온라인으로 '국민통합' 이야기한다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시대적 과제인 ‘국민통합’에 대한 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국회에 온라인 소통 창구가 마련된다.

국회는 국회개원 73주년을 맞아 오는 4일부터 '국회국민통합위원회 홈페이지'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홈페이지에서는 국회국민통합위원회에 대한 소개와 현재 정치·경제·사회 3개 분과에서 논의하고 있는 국민통합 과제와 관련한 내용들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또 국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남길 수 있는 '자유발언대'도 운영해 국민통합과 관련한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국회의장 직속 자문위원회인 국회국민통합위원회는 지난 2월 3일 박병석 국회의장이 사회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사회 환경에 따른 국민통합 과제를 논의하고자 총 23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하며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임채정·김형오 전(前) 국회의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해 정치·경제·사회의 3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5월까지 전체회의 5회, 각 분과위원회는 각각 7회 개최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