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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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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용산 미군기지 활용해 주택공급을”...이광재, 정책토론회 개최

26일 오후 3시 여의도 이룸센터 대회의실서 열려

 

 

 

미군이 떠난 용산기지 부지를 활용한 주택공급 방안을 놓고 토론회가 열린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오후 3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집 걱정 없는 대한민국, 용산에서 시작합니다’ 토론회를 같은 당 강병원 의원과 함께 주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강 의원의 ‘용산 미군기지 일부를 공공주택용지로 개발해 청년과 미래세대에게 희망의 집을 지어주자’는 제안에 이 의원이 정책협업 의지를 밝히면서 성사된 자리다.

 

이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창업국가·사람투자·재정개혁 등을 주제로 연속 정책토론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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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