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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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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경기도, 도 공공기관 이전 관련 현안 해결 위해 ‘난상토론회’ 연다

 

경기도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된 현안 해결을 위해 난상토론회를 개최한다.


경기도청에서 진행되는 토론회에는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김종우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연맹 의장, 이강혁 경기도공공기관이전반대범도민연합 위원장, 이오수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 위원장, 김용춘 경기도공공기관유치양주시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 임진홍 도시플랫폼정책공감 대표 등 공공기관 이전 찬반 의견을 대표하는 도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격의없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찬반의견과 함께 이전과 관련된 각종 현안문제에 대한 견해와 의견을 피력하고 토론을 통해 해결점을 찾아보는 난상토론 형식으로 진행한다. 논의대상이나 세부 주제는 사전에 협의하거나 정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토론회는 소셜방송 Live 경기(Live.gg.go.kr)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도는 지난 2월 17일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7개 공공기관의 이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과 찬성하는 입장의 도민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격의없는 대화와 토론의 시간을 갖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토론을 통해 오해가 있다면 풀고 우려하는 부분들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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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