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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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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파워피플] 농어촌 발전 위해 뛴다…윤재갑 더불어민주당 의원

'시장 도매인제도'·'공익형 직불제' 도입 강조

 

윤재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생산자와 유통인이 직접 사전 협상을 통해 거래하는 시장 도매인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농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익형 직불제 도입도 강조했다.

 

윤 의원은 지난 13일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경매 절차 없이 생산자와 유통인이 직접 사전 협상을 통해 거래하는 시장 도매인제를 도입해야 지금과 같은 깜깜이 출하를 막을 수 있고 농가소득도 안정적으로 보장된다"라고 했다.

 

윤 의원은 "현행 도매 시장 거래 제도의 가장 큰 문제점은 거래 당사자인 농민이 가격 결정에서 배제돼 있다는 것"이라며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면 그 손해는 농민이 고스란히 떠안고, 반대로 가격이 상승해도 그 수익은 농민에게 돌아가지 않는 구조다"라고 지적했다.

 

 

전남 해남·완도·진도를 지역구로 21대 국회에 처음 입성한 윤 의원은 농어촌 발전과 농어민 수익 증대와 관련한 법안을 중점적으로 발의하고 있다.

 

윤 의원이 발의한 1호 법안 역시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를 담았다. 이 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배추, 대파, 무와 같은 기초 농산물의 최저가격 보장제를 실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 정부는 이를 위해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다.

 

윤 의원은 "정부는 매년 반복되는 농산물 가격 폭락에 대해 산지 폐기와 수매비축 등을 통한 가격 안정 대책을 내놓았지만 턱없이 부족하다"라며 "일부 지자체에서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를 실시하고 있지만, 열악한 지방 재정을 고려하면 중앙 정부가 나서야 한다"라고 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농민에게 지원하고 있는 직불금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현행 공익형 직불제는 신청 접수 기간부터 많은 문제점이 있다. 또 신청 절차도 까다롭다"라며 "이를 개선안 농업농촌공익직불법을 대표 발의했다"라고 했다.

 

이외에도 윤 의원은 이날 인터뷰에서 농가소득 안정화를 위한 농산물 비축기지 건립과 윤 의원은 농어촌의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특히 해군사관학교 퇴교 위기를 극복하고 1함대 사령관과 군수 사령관 등 해군 제독까지 올랐던 개인적인 진솔한 이야기도 이번 인터뷰에서 들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M이코노미TV(https://tv.naver.com/mex01)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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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급등에 ‘담합 의혹’...정부, 정유사·주유소 전방위 조사 착수
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