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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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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중소기업, 대학교수, 다문화가족 등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

 

중소기업인 532명이 17일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중소기업인들은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공정과 불합리, 불균형을 꼭 시정해줄 것을 믿고 유일한 대통령 후보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중국동포1,000인 지지선언이 이어졌다. 중국동포들은 지지 선언문에서 오늘 우리 중국동포 1,000인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대통합, 사회대통합을 위해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박 후보야말로 교포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희망으로 바꾸고 교포 사회에 복지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족 33인도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다문화가족들은 국민대통합과 더불어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박 후보의 뜻에 적극 공감한다고 말하고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에서 소외계층이 되지 않도록 관심과 배려를 바란다면서 박 후보의 필승을 다짐했다.
 
 
국가 발전과 민생경제를 생각하는 교수들 모임인 나라사랑 국민행복 실천 교수모임’ 213(공동대표 강원대 최웅, 창원대 김현태 등)17일 새누리당 당사 사무실에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교수들은 북한의 로켓 발사와 핵실험, 일본의 우경화, 중국의 부상 등 주변국의 위협 증대와 세계적인 경제위기에서 민생경제와 일자리 창출, 중산층 확대, 복지확대 등 중차대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실현가능한 공약을 내세우고, 아울러 경륜과 신뢰의 리더십을 갖춘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자영업자 4천여명도 같은 날 새누리당 중앙당사에서 18대 대통령 선거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들은 국정운영의 최우선 과제를 민생 살리기에 두고, 국민통합과 더불어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만들어 가겠다는 박근혜 후보의 약속을 신뢰하며, 그 믿음으로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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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