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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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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경기도문화의전당, 2020 레퍼토리 시즌제 3월 공연 ‘무관중 생중계’ 진행!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은 2020 레퍼토리 시즌제 일환으로 3월 중 진행 예정인 경기도립예술단 공연에 대해 추가로 취소 또는 연기하기로 했다. 이 같은 결정에 따라 두 공연에 대해 관객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도민을 위로하는 의미를 담아 ‘무관중 생중계’를 진행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관객의 안전을 고려한 결정이며, 12일~ 15일 진행 예정인 경기도립극단 ‘브라보 엄사장’은 12일 오후 4시에 경기도문화의전당 공식 유튜브 채널 '꺅티비' 등을 통해 생중계한다.

 

12일과 13일에 진행예정인 경기도립국악단 ‘新,시나위’는 공연과 25일부터 28일까지 선보이려던 경기도립무용단의 <률(律)>은 잠정적으로 연기됐다.

 

2020 레퍼토리 시즌제 공연 오프닝이 된 12일은 특별히 공연예술의 현장감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추가적인 준비를 갖췄다. 전문 콘서트 중계팀의 카메라연출을 통해 마치 공연장에 있는 듯 한 생동감 넘치는 생중계를 시도한다. 그리고 뛰어난 음향효과, 다이내믹한 카메라 연출을 위해 EFP카메라 6대와 지미집을 설치키로 했다.

 

전당 이우종 사장은 “경기도문화의전당 시즌제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셨던 경기도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관중 생중계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어지는 나머지 공연들도 시간을 두고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잠정 연기된 공연은 추후 일정이 조율 되는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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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