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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뉴질랜드 현지 산양목장 직접 방문 체험하세요''



친환경식품 전문기업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는 20일까지 ''뉴질랜드 산양목장/공장 1기 엄마 대표방문단''을 모집한다.

일동후디스는 뉴질랜드를 산양목장 엄마 대표방문단을 모집해 세계적 청정자연 속에 자리잡은 후디스 산양목장과 최첨단시설에서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되는 후디스 산양분유의 생산현장을 엄마의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방문단 모집은 홈페이지(www.ildongfoodis.co.k)와 페이스북, 블로그, 카페 등 SNS를 통해 진행하며 응모는 이벤트페이지를 방문하여 뉴질랜드 산양목장을 꼭 체험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작성하면 참가 고객 중 10명을 선발해 뉴질랜드 산양목장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응모 고객 중 100명에게는 산양유아식을, 참여자 전원에게 마일리지 1,000포인트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11월 10일까지 ''세계 청정국가 뉴질랜드 Talk Talk'' 이벤트도 진행한다. 뉴질랜드에서 직접 찍어 온 아름다운 자연풍경사진이나 청정자연을 체험한 내용을 작성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모두 128명을 선발 뉴질랜드산 양모이불, 마누카꿀, 후디스 산양분유 등 다양한 선물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후디스 산양분유는 아기를 위한 최고의 품질과 안전성 보장을 위해 원유부터 제품까지 청정국가 뉴질랜드에서 원라인으로 생산하고 있다"며 "깐깐한 엄마들의 눈으로 후디스 산양분유만의 차별화된 품질과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도록 현장 방문단을 모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뉴질랜드는 청정자연을 고수하기 위해 비핵정책을 법으로 정해 놓은 세계 유일의 국가다. 원자력발전소가 없는 것은 물론 핵연료를 쓰는 배가 영해에 들어오는 것조차 금지하는 등 방사능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국가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최고등급의 광우병 청정국가로서 산양이나 젖소 등을 축사에 가두지 않고 광활한 대자연에서 사계절 방목하여 키우며 항생제나 성장호르몬 등 유해물질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 선진낙농국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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