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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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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KB국민은행, 전역예정장병 대상 ‘KB굿잡 금융권 취업아카데미’ 개최

2012년부터 국방부와 MOU체결하고 전역군인 금융권취업도와

KB국민은행과 국방부는 지난 28일 국방전직교육원에서 전역예정 장병 120여명을 대상으로 ‘KB굿잡 금융권 취업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KB굿잡 금융권 취업아카데미’는 대국민 일자리 연결 프로젝트 ‘KB굿잡’과 연계한 금융권 취업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소 금융권에 관심이 많은 전역 예정 장병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국방부와 특별히 마련했다.


KB국민은행과 국방부는 지난 2012년 전역예정 장병 일자리 창출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양 기관의 취업박람회 상호 지원, 전역예정 장병 대상 취업지원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오고 있다.


이번 취업아카데미는 총 8시간에 걸쳐 △하반기 금융권 채용동향 및 취업전략 △이미지 메이킹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 대응전략 등 금융권 취업을 위한 필수과목을 집중 교육했으며, KB국민은행과 KB손해보험의 하반기 채용설명회도 진행해 전역예정 장병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계기로, 다양한 계층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청년 구직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은행은 2011년에 대국민 일자리 연결 프로젝트인 ‘KB굿잡’을 출범한 이래 특성화고생, 대학생, 전역예정장병 등 청년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사회 첫걸음을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일 규모 국내 최대의 취업박람회(12차)를 매년 개최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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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범석 "초기 대응 부족···비판과 질책 겸허히 받겠다"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 Inc 이사회 의장이 28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사과했다. 유출 사실이 알려진 지 약 한 달 만이다. 김 의장은 이날 쿠팡을 통해 배포한 사과문에서 "쿠팡의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쿠팡의 전체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사과문에서 "저희의 책임으로 발생한 이번 데이터 유출로 인해 많은 분께서 자신의 개인정보가 안전하지 않다는 두려움과 불안을 느꼈고, 사고 초기부터 명확하고 직접적으로 소통하지 못한 점으로 인해 큰 좌절감과 실망을 안겨 드렸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미흡했던 초기 대응과 소통 부족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책임을 인정했다. 유출 사실이 알려지고 한 달 만에 사과한 데 대해서는 "무엇보다 제 사과가 늦었다"면서 "모든 사실이 확인된 이후에 공개적으로 소통하고 사과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 돌이켜보면 이는 잘못된 판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출자가 개인정보의 100% 회수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국민과의 소통을 소홀히 했다고 밝히며 "소통의 문제점을 지적하신 모든 분께 송구하며 비판과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했다. 최근 쿠팡의 자체 조사 결과 발표와 관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