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5℃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4.0℃
  • 구름조금대전 -1.6℃
  • 구름많음대구 -1.9℃
  • 구름많음울산 -0.2℃
  • 구름많음광주 -1.1℃
  • 흐림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1.7℃
  • 흐림제주 2.4℃
  • 맑음강화 -4.3℃
  • 구름조금보은 -3.0℃
  • 구름많음금산 -2.8℃
  • 흐림강진군 -1.2℃
  • 흐림경주시 -1.5℃
  • 구름많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01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문재인 대통령 참석


 

23일 오후 노무현 전 대통령의 8주기 추도식이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다. 이날 추도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의원들이 대거 참석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의 추도식에 한 번도 빠짐없이 매년 참석해 왔다. 하지만 올해 8주기 행사에는 노 전 대통령의 친구 문재인일 뿐만 아니라 대통령 문재인이라는 수식어도 겸하고 있어 그 의미가 새로울 것으로 보인다.

 

이에 추도식에 참석하는 일반 추모객들도 예년 3천명 수준에서 1만명 이상 모일 것으로 추측된다.

 

이번 추도식 슬로건은 나라를 나라답게, 사람 사는 세상이다. 노 전 대통령의 사람 사는 세상과 문 대통령의 나라를 나라답게라는 구호가 합쳐졌다.

 

추도식은 박혜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애국가와 임을 위한 행진곡제창, 가수 한동준의 추모공연, 참배 등의 순서로 이어진다.

 

추도식 현장은 노무현재단 공식 누리집 사람 사는 세상과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된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李대통령, 한일 합의 인정은 역사 정의 포기”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31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733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했다. 김재연 상임대표는 이날 “20대 대선 후보 시절에도 ‘한일 합의는 정치적 야합이며,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 말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8월 ‘과거 일본과 맺은 합의를 뒤집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태도를 바꿨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생을 걸고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요구해 온 피해자들 덕분에, 우리는 일본의 위험천만한 야욕에 맞서 싸워나갈 수 있다”며 “올해 길원옥 할머니, 이옥선 할머니까지 떠나시고 이제 여섯 분 남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의 마지막 날 떠나신 할머니들을 기억하며, 새해에는 더 용기 내어 싸울 것을 다짐한다”라고 했다. 한편, 지난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 맺어진 ‘한일 위안부 합의’가 지난 28일 10년을 맞았다. 당시 합의는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는 당시 군 관여 하에 다수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임을 인정하고 ‘책임을 통감한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화해·치유재단을 설립해 이 재단에 대한 일본 정부의 10억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