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0.6℃
  • 연무대전 -1.2℃
  • 연무대구 -0.2℃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3.5℃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3.9℃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3.4℃
  • 맑음금산 -3.4℃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0일 화요일

메뉴

정치


박 대통령 건국절 발언 후폭풍, 여야 논쟁 가열

17일 새누리당 김현아 대변인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언급한 건국 68주년과 관련해, ‘얼빠진 주장이라고 비판한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언행은 국민의 공분을 사기 충분하다는 논평을 냈다.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도 1998815일을 건국 50주년으로 명명했고, 2건국 운동을 전개하고자 한 명백한 사실조차 기억 못하는 것인지, 정파를 떠나 역사를 왜곡하는 문제인 전 대표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 날 새누리당 중진회의에서 정진석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건국을 맞이하는 68주년이라고 표현한 것은 역사적인 사실을 그대로 적시한 것이라며 광복절을 건국절로 전화하려는 시도라고 비난하는 야당의 주장은 온당치 않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심재철 중진의원도 누구나 사람은 이름이 있으며 우리나라의 지금 이름은 대한민국으로 생일은 1948815일이고 815일은 광복절이자 건국절”이라고 밝히며 유감을 표명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은 거친 반응을 내놓았다. 이종걸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경축사 발언은 대통령 자격이 없는 발언이라며 비난 수위를 높였다. 추미애 의원도 모방송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역사를 부정한다면, 애국선열이 지하에서 통탄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정부, 강호동 농협회장 관련 비위 6건 수사 의뢰...특별감사 결과 발표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회원조합 전반에 걸쳐 공금 유용, 특혜성 대출·계약, 방만한 예산 운영 등 구조적 비리가 확인됐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사안 14건을 수사의뢰하고 96건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과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은 9일 농협중앙회·자회사·회원조합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해 농식품부 선행 감사의 후속 점검 성격으로 실시됐다. 감사 결과 농협중앙회 핵심 간부들의 비리와 전횡, 특혜성 대출과 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 등 문제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공금 유용, 분식회계, 특혜 대출 등 위법 가능성이 높은 사안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96건을 추진할 계획이다. ◇ 중앙회장 선거 답례로 재단 사업비 4억9000만원 유용 특히 중앙회장과 핵심 간부의 비위 의혹이 다수 적발됐다. 감사에 따르면 농협재단 핵심 간부는 재단 사업비를 빼돌려 중앙회장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조합원 등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골프대회 협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