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4℃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5.3℃
  • 맑음울산 -4.7℃
  • 맑음광주 -4.1℃
  • 맑음부산 -1.8℃
  • 맑음고창 -6.9℃
  • 맑음제주 2.5℃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주말 잠실종합운동장 7만여 인파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13일부터 14일 양일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서울소울 페스티벌 2016’ 및 프로야구 경기로 관람객이 몰릴 것을 대비해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13일 토요일부터 14일 일요일까지 정오부터 밤 1030분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과 문화광장에서는 R&B, 소울 음악 페스티벌인 서울소울 페스티벌 2016’이 열린다. 이틀간 진행될 이번 페스티벌에는 국내외 2만여 명의 마니아가 참가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또 같은기간 잠실야구장에서는 두산과 넥센의 경기가 있어 양일간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관람객이 7만여 명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잠실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강조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