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7℃
  • 흐림강릉 5.9℃
  • 서울 4.1℃
  • 대전 8.5℃
  • 흐림대구 10.6℃
  • 흐림울산 9.3℃
  • 광주 9.8℃
  • 흐림부산 9.8℃
  • 구름많음고창 5.5℃
  • 흐림제주 13.4℃
  • 흐림강화 1.1℃
  • 흐림보은 7.8℃
  • 흐림금산 8.8℃
  • 흐림강진군 9.5℃
  • 흐림경주시 8.8℃
  • 흐림거제 10.2℃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5일 목요일

메뉴

국내 최대 규모의 코팅, 표면처리 산업 전시회,“COATING KOREA & SURTECH KOREA 2016”성료!

13개국 206개사 324부스 참가, 3일간 1만8천여명 방문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국내 뿌리산업을 대표하는 ‘국제코팅접착필름산업(COATING KOREA)’과 ‘국제표면처리·도금·도장기술산업전(SURTECH KOREA)’이 업계의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국내는 물론 미국, 독일, 중국, 대만, 인도 등 13개국 206개사, 324부스 규모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1만 8천여명의 바이어들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

미국, 프랑스, 러시아, 요르단, 이스탄불, 대만 등 세계 각지에서 해외 바이어 모여

해외 바이어들은 한국의 코팅, 접착, 표면처리 산업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KOTRA와 공동주관으로 진행된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COATING KOREA 2016에는 미국, 프랑스, 러시아, 요르단, 이스탄불, 대만 등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전시회를 방문하여 국내 참가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높은 기술력에 감탄했다. 참가 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미팅을 진행하고 실제로 수출 계약을 이루어내며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해외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COATING KOREA는 더욱 전문적인 산업전시회로써의 면모를 갖추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전시회 기간동안 진행된 SMS KOREA Conference(Smart Materials and Surfaces Conference)와 (사)한국화학안전협회와 한국환경공단에서 개최한 화학물질관리법 및 유해물질 취급시설검사 세미나, 전시회 참가기업인 Solvay, 메틀러토레도, 에이치플러스, 지오화인캠의 기술세미나 등은 현장에 좌석이 부족할 만큼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코팅과 접착 2016 춘계 세미나”에는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그래핀-나노금속 복합재 기반 고효율 방열’, ‘저가형 초발수 및 무반사 코팅 최신기술동향과 사업화 전망’, ‘Stretchable 디스플레이 및 조명 소재 개발 기술’ 에 대해 세미나를 진행해 정보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를 주최하는 인천관광공사와 ㈜이상네트웍스 관계자는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산업인 표면처리 전시회와 이와 연관성이 깊은 코팅 전시회가 동시에 진행돼 참관객들에게 전반적인 코팅, 표면처리 산업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올해 성공적인 전시 개최로 내년에는 더 많은 참가 업체와 국내외 바이어를 유치하여 국제적인 전시회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7년 ‘국제코팅접착필름산업(COATING KOREA)’과 ‘국제표면처리·도금·도장기술산업전(SURTECH KOREA)’은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이미 현장에서 차기 전시회에 대한 참가신청이 50% 이상 완료되며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COATING KOREA 2017과 SURTECH KOREA 2017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인천관광공사와 ㈜이상네트웍스로 하면 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가배상 판결...법무부 “항소 포기, 국가 책임 인정”
법무부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하면서, 사건은 국가 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수사 과정에서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이번 판결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2022년 5월 22일에 발생했다. 부산 서면에서 귀가하던 한 여성이 가해자에게 돌려차기 공격을 당해 쓰러진 뒤, CCTV 사각지대로 옮겨져 성폭력 시도를 당한 사건이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발로 밟아 의식을 잃게 한 뒤 도주했다. 초기 수사 과정에서 사건을 맡은 경찰은 사건을 살인미수 혐의로만 송치했고, 검찰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초동수사 과정에서 성폭력 정황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그 이후 검찰이 항소심에서 보완수사를 진행하며 피해자의 청바지 안쪽 등에서 가해자의 DNA를 확보했고, 성폭력 목적이 확인되면서 죄명이 기존 ‘살인미수’에서 ‘강간살인미수’로 변경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징역 20년을 선고했고, 이는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피해자는 초동수사의 부실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