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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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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수인선 통한 인천여행 프로모션 개최

<달려라 수인선! 인천으로 GoGo씽~>


인천관광공사(사장 황준기)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본부장 조대식)와 함께, 지난달 송도역에서 인천역까지 연장 개통된 수인선을 통한 인천여행을 추천하는 <달려라 수인선! 인천으로 GoGo씽~>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3월 12일(토)부터 4월 10일(일)까지 한달간 개최한다.

수인선 개통기념 <인천여행 인증샷 이벤트>는 3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매주 토﹡일요일 신규 개통된 수인선 4개역사(인천역, 신포역, 숭의역, 인하대역) 고객지원실에서, 수인선을 타고 인천을 여행한 사진을 제시하거나, 인천관광 페이스북(www.facebook.com/yourincheon) <좋아요> 친구맺기를 한 선착순 100명(1일), 총 4,000명에 인천관광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수인선 3행시 짓기 이벤트>는 3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 한달간 수인선을 타고 가보고 싶은 인천관광지를 수/인/선 3글자로 3행시를 짓는 온라인이벤트로, 내부심사를 통해 1등(1명)에게는 파라다이스인천호텔 숙박권+조식권을, 2등(1명)에게는 영종도 네스트호텔 숙박권을, 3등(10명)에게는 인천관광 스페셜머그컵을 증정한다. 온라인이벤트는 인천관광 블로그 (http://yourincheon.tistory.com/)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yourincheon)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인선은 1973년 협궤열차의 운항중단 이후 43년만에 다시 개통된 노선으로 2012년 1차 경기도 시흥 오이도~소래포구~원인재~연수~송도역 개통 이후,

지난달 27일 인하대~숭의역~신포역~인천역까지 연장 개통되었다. 수인선 부근에는 [소래포구역] 소래포구 및 소래습지생태공원, [원인재역] 원인재 및 복합쇼핑몰 스퀘어1, [송도역] 인천시립박물관 및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인하대역] 용현동 물텀벙이거리, 인하 문화의 거리, [신포역] 신포국제시장, 신포 문화의 거리, 개항장거리, [인천역] 차이나타운 및 송월동 동화마을 등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인선 연장개통은 수원·안산 및 인근 수도권지역민의 원스탑 인천여행을 가능하게 한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다양한 볼거리 및 이벤트로 인천을 방문토록 할 계획이며, 향후 코레일과 함께 수인선은 물론 수도권 전철 및 KTX 등과 연계한 다양한 인천상품을 개발해 수도권지역 및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인천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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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가배상 판결...법무부 “항소 포기, 국가 책임 인정”
법무부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하면서, 사건은 국가 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수사 과정에서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이번 판결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2022년 5월 22일에 발생했다. 부산 서면에서 귀가하던 한 여성이 가해자에게 돌려차기 공격을 당해 쓰러진 뒤, CCTV 사각지대로 옮겨져 성폭력 시도를 당한 사건이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발로 밟아 의식을 잃게 한 뒤 도주했다. 초기 수사 과정에서 사건을 맡은 경찰은 사건을 살인미수 혐의로만 송치했고, 검찰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초동수사 과정에서 성폭력 정황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그 이후 검찰이 항소심에서 보완수사를 진행하며 피해자의 청바지 안쪽 등에서 가해자의 DNA를 확보했고, 성폭력 목적이 확인되면서 죄명이 기존 ‘살인미수’에서 ‘강간살인미수’로 변경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징역 20년을 선고했고, 이는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피해자는 초동수사의 부실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