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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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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전국 60개 특성화고로 본격 확대된다.

학교와 기업 오가며 현장실무 배워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황우여)와 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가  19()산학일체형 도제학교신규사업단 16개소(51개 고교, 633 기업)을 선정. 발표했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독일,스위스의 높은 청년 고용률제조업 경쟁력의 중요요인으로 평가받는 도제교육을 우리 현실에 맞게 도입한 정책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이론과 현장실무를 배우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 9개 학교에서 시범운영되고 있다.


시범운영 결과 학생.학부모.학교참여기업만족도가 높았으며, 이번 공모에서도 전국 29개 사업단(99개교, 1,357개 기업)이 참여할 정도로 현장의 관심이 높았다.



교육부와 고용부는 직업교육 전문가학계.산업계 관계자공동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9월부터 서면검토.기업 현장실사.발표평가를 진행했고, 16개 사업단(51개교, 633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산학일체형 도제교육을 운영하는 학교참여 학생, 기업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에는 기존 9개 시범학교이번에 선정된 51개 학교를 합쳐 60개 특성화고에서 도제교육이 운영되며, 3,000의 학생과 800의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야기계 직종 위주에서 전기·전자, 화학, 자동차정비 등으로 확대되어 도제교육을 통해 다양한 산업분야우수한 기술?기능 인력배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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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