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9.0℃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6.6℃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조금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1.9℃
  • 흐림고창 -5.5℃
  • 흐림제주 2.9℃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정치


새정치연합, 20대 총선 공천기준 발표

역대 가장 엄격한 심사 추진키로

새정치민주연합은 내년에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이하 총선)를 딱 1년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을 위해 13일 오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심사기준·방법 및 경선방법>을 발표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당헌에 명시돼 있는 여성 30% 의무공천 실현을 위해 가칭 여성참여확대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또 공직선거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강화해 형사범이 아닌 벌금형 500만원 이상도 자격심사에 포함시키는 한편, 도덕성 검증까지 심사에 반영해 역대 가장 엄격한 심사를 추진한다. 아울러 현역의원에 대해서는 상시적으로 의정활동평가를 해 이를 심사에 반영할 예정이다.


비례대표 선출과 관련해서도 19대 총선과 달리 20대 총선에서는 여성, 노인, 장애인, 직능, 농어민, 안보, 재외동포, 국가유공자, 과학기술, 다문화 등의 전문가에게 문호를 개방해 더 많은 분야에서 국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